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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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56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18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10   2007-06-19 2009-10-09 22:50
3130 나를수만 있다면/도솔 5
도솔
516   2007-12-26 2007-12-26 00:38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3129 ♥할아버지의 사랑 2
붕어빵
516   2008-01-10 2008-01-10 02:36
부부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다니면서부터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물은?" "여기요." "...  
3128 ♣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4
niyee
516   2008-01-30 2008-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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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3
niyee
516   2008-03-03 2008-03-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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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 야생화
산들애
516   2008-05-31 2008-05-31 15:35
BGM: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3125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516   2009-06-01 2009-06-01 18:14
br>.  
3124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1
붕어빵
517   2006-01-28 2006-01-28 10:01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3123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해바라기
517   2006-01-31 2006-01-3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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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 .. 기다림의 기쁨 3
코^ 주부
517   2006-01-31 2006-01-31 11:24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3121 고운초롱님에술안주 4 file
지둘여
517   2006-03-14 2006-03-14 22:29
 
3120 진짜 친구가 있습니까 ? 6
붕어빵
517   2006-05-20 2006-05-20 01:31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  
3119 9일간의 천국만들기 6
구성경
517   2006-05-24 2006-05-24 01:21
어느 부인의 9일간에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  
3118 그리움 끝엔 당신이........ 2
붕어빵
517   2006-05-26 2006-05-26 16:31
노래(양현경)~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3117 제목이 없습니다^^ 5
안개
517   2006-05-27 2006-05-27 00:44
딱히 정할 제목이 없네요... 제목을 붙이기가 그게 더 핑계가 될것같아서요^^ 오작교님홈에 가족분들 모두 잘지내시죠.. 안개가 가는곳은 두세곳도 되지않는뎅...그곳에 한번씩 들어 자취를 남기는것 조차도 쉽사리 맘먹은되로 되지 않네요... 오작교님^^ 안개...  
3116 -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2
구성경
517   2006-05-27 2006-05-27 15:58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3115 가슴뛰며 맞이하는 만남을 위해.. 8
별빛사이
517   2006-06-18 2006-06-18 08:25
가슴뛰며 맞이하는 만남을 위해.. 정유찬 아련히 다가오는 사랑을 천천히 서둘지 않고 맞이하는 것은, 천진하고 맑은 눈동자로 먼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와도 같이, 설렘과 묘한 기대감으로 순수해지는 건지도 몰라.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이야 애달프다 하겠지...  
3114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4
Jango
517   2006-06-19 2006-06-19 12:25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홈에 오시면 "오사모"방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모임관계로 님들의 참석여부와 교통편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준비 관계상 오는24일까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3113 맛있는 물 5
붕어빵
517   2006-07-20 2006-07-20 02:26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3112 대족의 석굴 3
붕어빵
517   2006-08-09 2006-08-09 18:15
> >중국 사천성 중경시 북동쪽에 있는 대족의 석굴은 승려 조봉지에 의해 그려지고 >조각되었으며 3대에 걸쳐 작업을 하였으나 거의 완성을 앞둔 미완의 작품으로 중국의 운강석굴, >용문석굴과 함께 3대 석굴 중에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다른 석...  
3111 좋은소식vs나쁜소식vs환장할 소식 2
구석돌
517   2006-08-19 2006-08-19 01:52
좋은소식vs나쁜소식vs환장할 소식 좋은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소식 : 아이가 상을 타왔네 나쁜소식 : 옆집애도 타왔네 환장할소식 : 아이들 기(氣) 살린다고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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