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43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507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5701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70 | |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
오작교 | 2716 | | 2010-11-20 | 2010-11-22 19:58 |
|
3069 |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
데보라 | 2550 | | 2010-11-28 | 2010-12-25 14:01 |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
|
3068 | |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
데보라 | 3027 | | 2010-11-28 | 2010-12-04 11:38 |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고인 석에 앉은 A양(16)에게 서울가정법원 김귀옥(47)부장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거운 보호처...
|
3067 |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
niyee | 1962 | | 2010-11-30 | 2010-11-30 17:46 |
.
|
3066 | |
아버지~.....
2
|
데보라 | 2612 | | 2010-12-05 | 2010-12-07 09:50 |
|
3065 |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
데보라 | 2922 | | 2010-12-05 | 2010-12-18 20:58 |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한번······드셔······보세요." 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그 한 마디 하는 데도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었다. 한참후에야 몇 사람이 다가왔지만, 집어먹기만 하고 사 가지는...
|
3064 |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
데보라 | 2886 | | 2010-12-12 | 2010-12-13 01:23 |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
|
3063 | |
*^.^*..좋은 이야기
1
|
데보라 | 3931 | | 2010-12-14 | 2010-12-14 18:02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
|
3062 | |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
바람과해 | 2878 | | 2010-12-17 | 2010-12-25 16:20 |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
|
3061 |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
niyee | 3350 | | 2010-12-21 | 2010-12-21 21:18 |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3060 |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
바람과해 | 2685 | | 2010-12-22 | 2010-12-25 16:26 |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
3059 | |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
고운초롱 | 3715 | | 2010-12-30 | 2011-01-09 11:07 |
|
3058 |
♬♪^. 자유 + 평화 = 희망
3
|
코^ 주부 | 2954 | | 2010-12-31 | 2010-12-31 17:09 |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
|
3057 | |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
청풍명월 | 4328 | | 2011-01-05 | 2011-01-07 02:04 |
감동글/어느 노인의 유언장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
|
3056 |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
niyee | 3151 | | 2011-01-05 | 2011-01-06 16:21 |
.
|
3055 | |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
고운초롱 | 5322 | | 2011-01-09 | 2011-01-11 11:28 |
|
3054 |
조그만 관심
1
|
바람과해 | 3989 | | 2011-01-09 | 2011-01-10 16:41 |
조그만 관심 관 심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합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게 모심니다. 그런...
|
3053 |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
niyee | 3591 | | 2011-01-21 | 2011-04-26 07:39 |
.
|
3052 |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
데보라 | 4995 | | 2011-01-24 | 2011-01-29 17:14 |
|
3051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
데보라 | 4591 | | 2011-01-29 | 2011-06-06 16: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