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4884 | | 2022-04-26 | 2022-04-26 17:00 |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7482 | | 2010-07-18 | 2013-04-13 20:51 |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8083 | | 2007-06-19 | 2009-10-09 22:50 |
| 3030 |
여름비 -詩 김설하
2
|
niyee | 4713 | | 2011-07-13 | 2011-08-09 20:58 |
|
.
|
| 3029 |  |
노인 문제
8
|
고이민현 | 4611 | | 2011-07-25 | 2020-08-09 11:49 |
|
노인 문제 책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 子供 叱るな 來た 道だもの 年寄り 笑ぅな 行く 道だもの 來た 道 行く 道 二人旅 これから 通る 今日の 道 通り 直しの できぬ 道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
| 3028 |  |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
고운초롱 | 4390 | | 2011-08-06 | 2011-08-10 19:59 |
|
|
| 3027 |
뭉개구름/ 박광호
|
niyee | 4680 | | 2011-08-18 | 2011-08-18 10:11 |
|
.
|
| 3026 |  |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
데보라 | 4727 | | 2011-08-26 | 2011-09-04 21:59 |
|
|
| 3025 |  |
사람 잡지 말아요
9
|
데보라 | 5370 | | 2011-08-26 | 2011-09-04 22:06 |
|
|
| 3024 |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
데보라 | 4022 | | 2011-09-01 | 2011-09-04 00:54 |
|
|
| 3023 |  |
어머니......
7
|
데보라 | 4172 | | 2011-09-04 | 2011-09-05 22:23 |
|
|
| 3022 |  |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
고운초롱 | 4582 | | 2011-09-16 | 2011-09-23 08:34 |
|
|
| 3021 |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
고이민현 | 3241 | | 2011-09-20 | 2020-08-09 11:43 |
|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가는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
|
| 3020 |  |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
데보라 | 2954 | | 2011-09-24 | 2011-09-28 09:11 |
|
|
| 3019 |  |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
데보라 | 2939 | | 2011-09-24 | 2011-09-28 09:08 |
|
|
| 3018 |  |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
고운초롱 | 3670 | | 2011-09-27 | 2011-09-30 12:16 |
|
|
| 3017 |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
niyee | 3378 | | 2011-09-30 | 2011-09-30 21:59 |
|
.
|
| 3016 |  |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
데보라 | 6335 | | 2011-10-01 | 2011-10-18 19:08 |
|
|
| 3015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
바람과해 | 3328 | | 2011-10-17 | 2011-11-09 10:33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
|
| 3014 |  |
♧ 백수 한탄가 ♧
6
|
고이민현 | 3361 | | 2011-10-18 | 2018-03-17 13:21 |
|
♧ 백수 한탄가 ♧ 있는 것은 체력이요 없는 것은 능력이니 늘어나는 것은 한숨이요 줄어드는 것은 용돈이로다 기댄 곳은 방바닥이요 보이는 것은 천장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이라 먹는 나이요, 남는 것은 시간이니 펼친 것은 벼룩시장이...
|
| 3013 |  |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
고운초롱 | 3703 | | 2011-10-19 | 2011-11-01 16:36 |
|
|
| 3012 |  |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
데보라 | 3047 | | 2011-11-10 | 2011-11-11 19:06 |
|
|
| 3011 |  |
사랑을 전하세욤^^*
4
|
고운초롱 | 3217 | | 2011-11-11 | 2011-11-11 20:5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