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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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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0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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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0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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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0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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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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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65 | | 2011-12-18 | 2011-12-22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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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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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00 | | 2011-12-19 | 2011-12-29 21:49 |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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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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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242 | | 2011-12-26 | 2011-12-26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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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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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52 | | 2011-12-29 | 2011-12-30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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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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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562 | | 2011-12-30 | 2012-01-01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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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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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21 | | 2011-12-31 | 2012-01-08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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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영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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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48 | | 2012-01-08 | 2012-01-08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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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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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957 | | 2012-01-11 | 2018-03-17 13:01 |
댓 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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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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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72 | | 2012-01-13 | 2012-01-15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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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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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69 | | 2012-01-21 | 2012-01-25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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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이라는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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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87 | | 2012-01-23 | 2012-01-28 14:21 |
/'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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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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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745 | | 2012-01-28 | 2018-03-17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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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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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2328 | | 2012-01-30 | 2012-02-06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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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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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866 | | 2012-02-04 | 2012-02-06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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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새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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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70 | | 2012-02-08 | 2012-02-11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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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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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32 | | 2012-02-10 | 2012-02-11 16:33 |
<감동을 주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유학중인 어느 한국 학생의 이야기이다. 학기 등록 때 고국의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였다.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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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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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297 | | 2012-02-14 | 2012-02-17 13:43 |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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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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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61 | | 2012-02-15 | 2012-02-22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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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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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53 | | 2012-02-17 | 2012-04-21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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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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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797 | | 2012-03-02 | 2012-03-02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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