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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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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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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307326
2010.12.21
21:18:42 (*.215.237.13)
3331
목록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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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40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403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662
2007-06-19
2009-10-09 22:50
3170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368
2010-08-14
2010-08-22 06:30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왜.. 우리 엄마는 ..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
3169
♧ 성공한 인생이란 ♧
고이민현
3362
2016-12-22
2018-12-25 15:45
3168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341
2010-08-26
2010-1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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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먹다가 싸운이유
5
고이민현
3340
2017-02-07
2021-04-23 11:15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331
2010-12-21
2010-12-21 21:18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3165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3323
2011-09-30
2011-09-30 21:59
.
316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3322
2010-06-11
2010-06-11 07:40
.
3163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305
2011-10-18
2018-03-17 13:21
♧ 백수 한탄가 ♧ 있는 것은 체력이요 없는 것은 능력이니 늘어나는 것은 한숨이요 줄어드는 것은 용돈이로다 기댄 곳은 방바닥이요 보이는 것은 천장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이라 먹는 나이요, 남는 것은 시간이니 펼친 것은 벼룩시장이...
3162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3276
2010-08-07
2010-08-22 06:23
3161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268
2011-10-17
2011-11-09 10:33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
3160
사♡랑으로 가득한 "오작교의 정모" 참 따스했습니다..욤~ㅎ
31
고운초롱
3258
2006-07-03
2006-07-03 12:29
환한 미소가 이뿌신 울 님덜~! 안뇽~안뇽?? 장태산~ 사랑의 에너지루~ㅎ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셨나욤? 전국 곳곳에 폭우로~ 많은비가 내리고 있는~ 이른 새벽아침에~ 고로코롬~ㅎ 꿈꾸던 곳~ 자연이 아름다운 곳~ 설레이는 맘 가득함으루~ 장태산으로 향하...
3159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3254
2010-08-29
2010-08-30 03:57
3158
♡ 고해성사(男子) ♡
8
고이민현
3227
2016-09-09
2018-02-12 08:32
31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3209
2010-07-11
2011-04-28 10: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시장통 작은 분식점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꾸물꾸물하던 하늘에서 후두득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 였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 두 시간이 지나도 ...
3156
할머니의 걱정
7
고이민현
3194
2017-03-31
2021-04-23 11:07
3155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3189
2010-04-22
2010-04-28 08:47
딱, 고만큼만 사랑하려 했었다 때로는 잊고 살고 그러다 또 생각나고 만나서 차 마시고, 이따금 같이 걷고, 그리울 때도 있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고만큼만 사랑하리 생각했었다 더 주지도 말고 더 받지도 말고 더 주면 돌려받고 더 받으면 반납하고 마음 안...
315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3184
2011-09-20
2020-08-09 11:43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가는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
3153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3176
2011-11-11
2011-11-11 20:56
315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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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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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2010-06-01 06:51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3151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3161
2010-06-22
2010-06-24 14:12
쥔 것을 놓아라 한 50대 사업가가 심각한 위궤양에 걸렸다. 그는 매일 병원에 다니며 배에 고무 호스를 집어넣었다. 의사는 '치료불가'를 선언했다. 사업가는 모든 병실에서 곰곰이 생각했다. 기왕에 죽을 바에야 평생의 소원인 세계일주나 해보자 사업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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