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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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0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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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1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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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23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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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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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522 | | 2008-05-25 | 2008-05-25 07:20 |
철쭉꽃 피어 있는 저 산너머 푸름의 오월 들판에 아득한 옛 사랑 꽃잎처럼 흩어 보냈건만 아직도 그 옛날 사랑이 남아 있다는 걸 바람이 불어서 헝클어트린 무성한 잡초 사이로 피어난 풀꽃의 외침의 메아리가 그대의 아련한 옛 모습이란 것 아픔 속에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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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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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2 | | 2008-05-27 | 2008-05-27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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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바다에 일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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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2 | | 2008-06-09 | 2008-06-09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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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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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522 | | 2008-06-21 | 2008-06-21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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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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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2 | | 2009-06-01 | 2009-06-01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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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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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523 | | 2006-01-05 | 2006-01-05 21:17 |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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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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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1-28 | 2006-01-28 10:01 |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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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에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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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 523 | 15 | 2006-03-14 | 2006-03-14 22:29 |
미인께서 얼마나 쏙이상하시면 그냥 깡쐬주를 드실까해서 아래 덧글에 드릴여 하였더니 초면이라 그런지 사양 하셔서요 이러케나마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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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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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3 | | 2006-04-07 | 2006-04-07 21:35 |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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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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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5-04 | 2006-05-04 21:08 |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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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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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5-19 | 2006-05-19 17:44 |
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합니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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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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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3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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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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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5-27 | 2006-05-27 17:03 |
제 59회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역시 영화제 최고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패션. 드레스의 향연이지........... 모니카 벨루치 & 장쯔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여전히 고혹적인 벨루치. 그리고 동양적인 장쯔이. 소피마르소 지난번 가슴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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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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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3 | | 2006-05-28 | 2006-05-28 10:35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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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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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3 | | 2006-06-02 | 2006-06-02 22:37 |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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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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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6-10 | 2006-06-10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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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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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3 | | 2006-06-19 | 2006-06-19 02:13 |
내가먼저 내 마음을 열고 미운 "자"에게 떡♥ 하나 더 주기로 합시다. ♡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장태산"모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행여 마음 한구석에 편하지 않은 마음이 남아 있거든 이번 기회에 말끔히 씻어버리시고 반갑게 껴않을 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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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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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3 | | 2006-06-19 | 2006-06-19 12:25 |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홈에 오시면 "오사모"방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모임관계로 님들의 참석여부와 교통편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준비 관계상 오는24일까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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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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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3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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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우리 말없이 그런 사랑을 해요/雲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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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3 | | 2006-07-15 | 2006-07-15 00:15 |
쉿!우리 말없이 그런 사랑을 해요/雲海 이제 말없이 우리 사랑해요 그냥 보드라운 촉감으로 느껴 진다면 나의 사랑 고백이라 여겨줘요 바람에 실린 풋풋한 아침 향기가 상큼하게 기분을 아우르는 것 처럼 시들해져 가는 풀잎이 촉촉한 보슬비에 세상 맞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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