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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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3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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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37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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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00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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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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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20 | | 2006-06-05 | 2006-06-05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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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3/038/100x100.crop.jpg?20211130065923) |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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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6-08 | 2006-06-08 14:08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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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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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0 | | 2006-06-17 | 2006-06-17 07:36 |
오늘도보람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빈 마음 글:법정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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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그리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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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0 | | 2006-06-17 | 2006-06-17 11:09 |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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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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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0 | | 2006-06-18 | 2006-06-18 21:37 |
♣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람이기 보다 친구처럼..오랜 시간 지내다 ... 좋아 지는 그런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서로의 이름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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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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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0 | | 2006-06-19 | 2006-06-19 02:13 |
내가먼저 내 마음을 열고 미운 "자"에게 떡♥ 하나 더 주기로 합시다. ♡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장태산"모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행여 마음 한구석에 편하지 않은 마음이 남아 있거든 이번 기회에 말끔히 씻어버리시고 반갑게 껴않을 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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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우리 말없이 그런 사랑을 해요/雲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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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0 | | 2006-07-15 | 2006-07-15 00:15 |
쉿!우리 말없이 그런 사랑을 해요/雲海 이제 말없이 우리 사랑해요 그냥 보드라운 촉감으로 느껴 진다면 나의 사랑 고백이라 여겨줘요 바람에 실린 풋풋한 아침 향기가 상큼하게 기분을 아우르는 것 처럼 시들해져 가는 풀잎이 촉촉한 보슬비에 세상 맞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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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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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8-04 | 2006-08-04 09:30 |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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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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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8-17 | 2006-08-17 23:12 |
March Fantasy by Igor L. Sunset over Haleiwa by Vincent K. Tylor Fishing at Sunset by Vincent K. Tylor A Surfer at Twilight by Vincent K. Tylor NaPali Sunset by Vincent K. Tylor A Tropical Sunset by Vincent K. Tylor Blue Sky sunset by 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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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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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9-06 | 2006-09-06 07:12 |
자녀를 공부시키는 60가지 -유쾌하게 자녀를 공부시키는 60가지 방법 - 01.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하라 02. 인생의 목표는 스스로 찾게 하라 03. 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잘게 나누도록 하라 04. 계획표는 항상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이게 하라 05.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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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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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9-06 | 2006-09-06 23:04 |
웰컴투 동막골 (영화 세트장) 장진 감독의 동명의 히트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당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한발 비껴간 두메산골 '동막골'이란 마을을 무대로 이곳에 들어온 국군(신하균)과 인민군(정재영) 그리고 연합군이 한데 모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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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香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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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9-09 | 2006-09-09 20:55 |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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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 괜찮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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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20 | | 2006-09-14 | 2006-09-14 15:17 |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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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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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0 | | 2006-09-14 | 2006-09-14 20:25 |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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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6/042/100x100.crop.jpg?20211115231437)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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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20 | | 2006-09-26 | 2006-09-26 13:12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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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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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0 | | 2006-09-27 | 2006-09-27 16:10 |
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박순영 저혼자의 밤이 외로운 꽃 별을 띄워 눈부신 빛으로 노래하는 사랑아 반짝이다 문득 보고 싶어 피는 외로움에 지새는달 따라 산을 넘으면 그대 없는 빈 하늘엔 너울만 우-우- 빛을 져 내리는 별 들꽃 향기로 아침을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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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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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20 | | 2006-11-01 | 2006-11-0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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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세가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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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11-09 | 2006-11-09 13:46 |
서른 세가지의 사랑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이 없이하는 사랑이다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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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안내(오사모방)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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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0 | | 2006-11-16 | 2006-11-16 15:49 |
** 오사모방 송년모임의 공지글에 대한 안내입니다 ** 1) 모임에 참가 신청은 "송년모임 알림코너"에 신청해 주시고. 2) 현지에 도착장소및 시간은 "송년모임장소 오시는 길"에 올려주면 되고요. 3) 모임의 일정안내는 "송년모임의 카운트다운"에 올려져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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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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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 520 | | 2006-12-16 | 2006-12-16 10:31 |
이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글 올리는덴 조금 서툴지만, ㄱ래도 달마님의 글의 넘 마음에 와 닿아서 내 일기장에 옮겨적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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