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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쇼핑백...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47357
2007.07.27
07:25:15 (*.252.132.103)
531
8
/
0
목록
1등은 고이즈미 쇼핑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콱 졸려~~~~
2등은 찌그러진 얼굴 가방 ㅋㅋㅋㅋㅋㅋ
3등은 아이 손 잡는 가방ㅎ 이건 귀엽당 ㅋㅋ
4등은 섹시한 가방~~
마지막 5등은~ 콱 물린 가방 ㅋㅋㅋㅋ
이건 어째 좀 무서운 것 같기도 하고...;;;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7.27
09:46:39 (*.187.236.161)
순수
잼나는 쇼핑백 사진에 미소 짓고 갑니다^^
땀나는 하루 하루를 지내다 보니...벌써? 평일의 마지막 날..금욜이네요^^
붕어빵님~~!!^^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용~~
2007.07.27
11:13:44 (*.74.53.10)
야달남
고이즈미에 올인~~!!
근데 어디서 파나요..?
하나 사고픈데..ㅎ
2007.07.27
15:56:57 (*.126.67.196)
尹敏淑
난 저 쎅시한 가방하나 갖고 싶다.
그럼 혹시 쎅시해지려나..............
2007.07.27
22:39:05 (*.202.152.247)
Ador
ㅎㅎㅎㅎ
잘보았습니다~
2007.07.28
01:05:00 (*.2.16.53)
고운초롱
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이케 이쁜초롱이는 "체육문화센타 "관장업무보랴....ㅎ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안 주인노릇하랴.....ㅎ
흐미...고넘의 " 품위유지"땜시렁.........ㅋ
3등 아이 손 잡는 가방이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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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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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2006-09-14 15:17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
3109
창가의 상념
10
하늘정원
527
2006-11-01
2006-11-01 00:00
.
3108
아들아 , 女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4
붕어빵
527
2006-11-01
2006-11-01 19:54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아들아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나머지 반은 남자로 이루어져 있단다. 하느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 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게 하셨어. 엄마가 인생의 짝인 아빠를 만났듯이 우리 아들도 나머...
3107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3
붕어빵
527
2006-11-13
2006-11-13 12:07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3106
손가락의 용도 (유며 플레쉬)
2
야달남
527
2006-12-18
2006-12-18 11:15
31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별빛사이
527
2006-12-29
2006-12-29 22:09
정해년 황금돼지해 고운님들의 댁내에 건강과 사랑..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소망합니다 별빛사이 올림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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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
2
붕어빵
527
2007-01-12
2007-01-12 14:59
제목 없음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
3103
말을 위한 기도
4
달마
527
2007-01-26
2007-01-26 22:41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 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허공으로 ...
3102
♪ 꿈같이 오실 봄
4
달마
527
2007-02-24
2007-02-24 21:57
* 꿈같이 오실 봄 *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어렴풋...
3101
길에서 만나다.
2
엔리꼬
527
2007-03-11
2007-03-11 21:17
길에서 만나다 - 조병준 시간은 흐르고 삶은 변하지만, 추억 그 시간 그 공간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나는 추억을 붙들려 헤매고 있었다. 어리석음 부질없음 쓸쓸함 시간은 흐르고 꽃은 시든다. 추억은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추억도 시드는...
3100
그대의 사랑안에서 / 임지현(펌)
5
별빛사이
527
2007-03-30
2007-03-30 09:29
그대의 사랑안에서 / 임지현 그대의 사랑안에서 넘치도록 행복합니다. 그대의 사랑은 자유와 희망의 날개를 달고 삶의 한 가운데서 그대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 날아다니며 삶이 그대에게 고통과 슬픔의 회오리 바람으로 불어와도 삶이 그대에게 절망과 설움의...
3099
길 -천상병-
14
尹敏淑
527
2007-04-27
2007-04-27 20:15
길 - 천상병 길은 끝이 없구나 강에 닿을 때는 다리가 있고 나룻배가 있다. 그리고 항구의 바닷가에 이르면 여객선이 있어서 바다위를 가에 한다. 길은 막힌데가 없구나. 가로막는 벽이 없고 하늘만이 푸르고 벗이고 하늘만이 길을 인도한다. 그러니 길은 영...
3098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별빛사이
527
2007-05-23
2007-05-23 14:14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시간에 발이 묶이고 어두운 현실에 마음이 묶여 당신에게 갈 수 없는 그리움은 허공에 떠도는 이름 모를 향기로 다가와 야릇한 추억 속으로 점점 깊이 빠져 버립니다. 발을 동동 굴러도 버릴 수 없었고 하얗게 비워버린 머릿속 기...
3097
♡ 만남이란.. ♡
6
달마
527
2007-06-15
2007-06-15 23:54
● 만남이란.. ● 만남이란.. "우연"에 의해서 마련될 수 있지만.. 만남은.. "우연"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고.. 사랑이란.. "느낌"만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사랑은.. "느낌"만으로 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이별이란.. "장난"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이별은. "...
3096
그리운 날의 편지
3
Jango
527
2007-06-20
2007-06-20 09:11
.
3095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3
데보라
527
2007-06-30
2007-06-30 00:46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
3094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펌)
10
별빛사이
527
2007-07-03
2007-07-03 16:52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 행복이 별겁니까 알록달록 꽃들처럼 웃을 수 있으면 행복이지요 눈 부신 햇살 끝에 조롱조롱 매달린 추억마다 가슴 한가득 진동하면 행복이지요 슬픔이 별겁니까 아릿한 눈물처럼 울고 있으면 슬픔이지요 눈물자리마다 가슴을 적시며 ...
3093
즐거운 삶을.....
1
데보라
527
2007-07-12
2007-07-12 00:17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
3092
나이 사오십은 不惑과 知天命, 흔들리는 바람~
2
데보라
527
2007-07-13
2007-07-13 10:29
^.^ 나이 사십(不惑) 오십(知天命)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
3091
나무처럼
9
尹敏淑
527
2007-07-19
2007-07-19 20:34
나무처럼 글 / 오세영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듯 나무가 비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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