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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1145
2008.06.01
19:35:45 (*.147.37.167)
5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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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6.03
13:32:47 (*.142.14.96)
콩다람쥐
참 실감나는 글 입니다. 한 가정의 생활이란 테두리속에서 각자의 생각들로 화목하지 못한 채 불화한 모습들을 볼 때, 서로의 자존심 만을 내세울 때,...둘이 아닌 하나보다 외로운 것이겠죠?
2008.06.16
09:07:00 (*.178.79.37)
김명자
영상이 넘 멋지네유~~~~~항상 건강하세유~~~~~~~~~~~~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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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그리움
2
구름비
541
2006-11-29
2006-11-29 00:07
밀려드는 그리움 / 용혜원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에 온몸이 눈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랫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
3169
차 한잔과 좋은 생각
4
좋은느낌
541
2007-06-01
2007-06-01 21:57
차 한잔과 좋은 생각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대도, 그가 내...
3168
전화 사기단에 조심 합시다
4
상락
541
2007-07-09
2007-07-09 05:58
전화 사기단에 조심 합시다 안녕 하세요. 지난 7일(토요일) 저의 모임에 회원의 혼사가 있어 참석 하기위해 더운 날씨인데도 예의를 갖추려고 넥타이에 정장을 하고 출발 하려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을 받아보니 "여기는 법원인데 2차 출두 통지를 보냈는...
3167
당신의 숲에서/안성란(펌)
3
별빛사이
541
2007-07-23
2007-07-23 22:04
당신의 숲에서 / 안 성란 . 하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 당신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서 묵상하며 기도하며 당신이란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비우고 버리며 많은 것을 배웠고 작은 돌을 운반하며 산을 키우는 사람처럼 힘들고 어렵지만 사랑...
3166
♡작은자의 편지16♡
3
작은자
541
2007-09-01
2007-09-01 03:03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 오늘부터 요한복음을 조금씩 묵상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슨 영성이 탁월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학적으로 많은 깨우침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믿음의 분량만큼 성령께서 제게 가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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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명절 되세요?
1
철마
541
2007-09-16
2007-09-16 21:16
♥ 넉넉한 명절 되세요 ♥ 풍성한 가을 몸도 마음도 풍요롭게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길 바랍니다. [철마 이광일 배상]
3164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6
오작교
541
2007-11-08
2010-01-18 15:08
.
3163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41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3162
♣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1
niyee
541
2007-12-18
2007-12-18 07:28
.
3161
** 지금 소지하고 있는 금융기관 보안카드, --->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5
Ador
541
2008-02-27
2008-02-27 14:40
보안카드,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연합뉴스 2008/02/2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새로 달라진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기업의 경우 오는 4월1일부터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해 이체를 할 때 ...
3160
비닐우산
5
순심이
541
2008-02-27
2008-02-27 16:07
.
3159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3
오작교
542
2006-02-04
2006-02-04 10:23
Ca n'arrive qu'aux autres 중년이라고 흔들리면 안됩니까 마음조차 세월은 아닐진대 벌거벗은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찌합니까. 그리움 반 아쉬움 반 미련 반 희망 반 안아 줄 사랑도 반은 남았습니다. 중년이라고 꽃이 피면 안됩니까 몸조차 세월일 망정...
3158
부치지못한 편지 - 토담 박두열
9
별빛사이
542
2006-05-31
2006-05-31 01:01
부치지 못한 편지 용서하세요 토담 박두열 용서 하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 한결 같이 변함이 없어요 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좋지 못한 언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눈살을 찌푸리게 한 죄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해서 피눈물 흘리게 한 죄 진실한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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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6
보름달
542
2006-07-09
2006-07-09 14:21
장미---보름달 한 송이 시들면 그옆에 다른 한 송이 누굴 닮아 저리도 곱게곱게 피어날까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살그머니 밤이 오면 한잎마저 떨구고는 그옆...
3156
위험을 즐기는사람들
1
붕어빵
542
2006-08-16
2006-08-16 22:35
3155
까불어...???
6
Jango
542
2006-08-22
2006-08-22 21:41
온 몸이 하얀 꽃감과 온 몸이 털이 뽀송뽀송한 복숭아가 서로 잘 났다고 다투고 있었다. 꽃감 왈! 야! 복숭아야! 니는 온 몸이 털만 많은데 뭐거 잘났다고 까부니...? 복숭아 왈! 야! 꽃감아! 니는 화장(?)빨도 잘 받지도 않으면서 까불어...? ☞ 인정없이 누...
3154
사랑의 정원에 . . . . .
3
별빛사이
542
2006-08-26
2006-08-26 18:39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 / 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
3153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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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42
2006-08-29
2006-08-29 23:46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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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아름다움
3
하늘빛
542
2006-09-05
2006-09-05 12:4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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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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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42
2006-09-06
2006-09-06 23:04
웰컴투 동막골 (영화 세트장) 장진 감독의 동명의 히트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당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한발 비껴간 두메산골 '동막골'이란 마을을 무대로 이곳에 들어온 국군(신하균)과 인민군(정재영) 그리고 연합군이 한데 모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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