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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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5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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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8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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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1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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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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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26 | | 2007-08-20 | 2007-08-20 08:27 |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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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안 성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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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7-09-01 | 2007-09-01 19:56 |
>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안 성란 길 숲에 앉아 있는 작고 예쁜 하얀 꽃은 고개를 끄덕이며 하늘을 바라보고 키가 큰 해바라기는 금빛 동그란 얼굴로 태양을 향해 그리움을 부르면 빨간 고추잠자리 날개를 저어 가을로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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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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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9-13 | 2007-09-13 11:35 |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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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연가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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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7-09-27 | 2007-09-27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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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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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7-11-01 | 2007-11-01 11:35 |
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 / 無精 널 사랑하는 동안에 내 가슴속에서 거짓의 싹이 자라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티끌만큼 이라도... 바람이 나를 속여 네게서 멀어지게 하고 싶어도 바람따라 흘러가는 구름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 너의 사랑받는 동안에 믿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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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2/049/100x100.crop.jpg?20211120222340) |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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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12-20 | 2007-12-20 13:07 |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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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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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람 | 526 | | 2007-12-26 | 2007-12-26 21:13 |
술노래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드나니 우리가 늙어 죽기 전 알게 될 진실은 그것뿐. 나는 술잔을 입에 들고 그대 바라보며 한숨 짓네. 시: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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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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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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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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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1-30 | 2008-01-30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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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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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6-01 | 2008-06-01 19:35 |
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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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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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6-09 | 2008-06-09 15:02 |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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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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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6-30 | 2008-06-30 12:33 |
♡전체화면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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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으로 가는 길 / 切苾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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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7-01 | 2008-07-01 16:07 |
잔잔한 파도소리..트래픽으로 안 들릴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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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7/052/100x100.crop.jpg?2021111812181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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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6 | | 2008-09-13 | 2008-09-13 10:4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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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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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27 | | 2005-12-12 | 2005-12-12 22:51 |
겨울이 오는가 했더니 찾아온 한파는 가실 줄 모르고 있네요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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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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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27 | | 2006-01-31 | 2006-01-31 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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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란 (혼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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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7 | | 2006-02-20 | 2006-02-20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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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뜨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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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7 | | 2006-05-22 | 2006-05-22 08:42 |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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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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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7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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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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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27 | | 2006-05-24 | 2006-05-24 08:26 |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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