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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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89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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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9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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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0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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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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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9 | | 2008-03-12 | 2008-03-12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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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쁜초롱이 쬐금은 부끄부끄러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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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49 | | 2008-02-14 | 2008-02-14 11:31 |
따스한 맘 가득한 울 님덜께~!! 안뇽? 오늘은 따스하고 달콤한 맘을 전하는 날이라네효~ㅎ 구레셩~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쪼로케~↑~ㅎ드리고 시포랑~^^..~ 완죤히~ㅎ 울 님덜을 위하여 정성껏 준비 했으니깐....머...ㅋ 맘으로 함께 나누시공~ㅎㅎ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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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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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9 | | 2008-02-12 | 2008-02-12 17:26 |
★☆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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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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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49 | | 2008-01-07 | 2008-01-07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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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아! 얼른 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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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49 | | 2007-12-22 | 2007-12-22 09:55 |
한해가 늬옂 뉘옂 가는 소리가 들린다네 가는년 붙잡고 울어본들 어쩌겠느냐! 새년이 응덩이를 살랑대며 눈웃음치며 온다는데 그래 무자년이란 이름에 새년이 새애인으로 온다는데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아 보인다네 그래 춤판 한번 벌리며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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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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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9 | | 2007-12-18 | 2007-12-18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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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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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9 | | 2007-10-09 | 2007-10-09 06:28 |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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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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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9 | | 2007-09-21 | 2007-09-21 14:40 |
추석이 다가 옵니다 올해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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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잔잔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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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49 | | 2007-09-05 | 2007-09-05 00:00 |
♠ 삶의 잔잔한 행복 ♠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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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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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9 | | 2007-08-01 | 2007-08-01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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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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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9 | | 2007-05-28 | 2007-05-28 10:09 |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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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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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9 | | 2007-05-20 | 2007-05-20 23:42 |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신뢰는 인간의 삶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입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범한 실수나 오해를 신뢰로 보지 않고 성격으로 본다면 그 사랑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다르듯이 우리 모두는 성격도 다릅니다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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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가불 ≫/소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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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49 | | 2007-05-09 | 2007-05-09 11:01 |
≪ 감사 가불 ≫ - 소 천 - 눈물 이후에 올 웃음에 감사하고 슬픔 이후에 올 기쁠 것에 감사하고 불행 이후에 올 행복할 것에 감사하고 낙망 이후에 올 희망에 감사하고 불평 이후에 올 감사가 있기에 감사하시오. 감사 가불은 세상을 따뜻한 사랑으로 물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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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추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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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9 | | 2007-03-27 | 2007-03-27 09:32 |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추라 나의 마음이 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고 말았습니다. 당신에 사랑의 손길이 꿈결같이 아름다웠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져올 수 없는 사랑 당신의 허락도 없이 텅 빈 나의 가슴을 채워 버렸습니다. 사랑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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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같이 오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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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9 | | 2007-02-24 | 2007-02-24 21:57 |
* 꿈같이 오실 봄 *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어렴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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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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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549 | | 2007-02-16 | 2007-02-16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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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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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9 | | 2007-01-23 | 2007-01-23 20:56 |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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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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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49 | | 2006-09-26 | 2006-09-26 13:12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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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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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9 | | 2006-09-25 | 2006-09-25 15:09 |
가을 편지 / 昭潭 사랑한다고 힘주어 썼다가 지우고 보고싶다고 또박또박 썼다가 또 다시 지운다 그대에게 가고픈 언어 내 안에서 소리없는 아우성 치고 저 홀로 타오르다 스러져 가는 모든것 슬프도록 황홀한날 그대 발길 머무는 뜨락에 가을 편지 한통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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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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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49 | | 2006-08-26 | 2006-08-26 23:09 |
가을은 누구도 행복하게 느끼는 고독을 잠재우지 못한다. 가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아도 가을은 풋풋한 그리움의 향기로 흥건하게 가슴을 적셔준다. 누구라고 이름하여 기대지 않고, 마음을 나누지 않아도 그냥 솔직하여 좋다. 하늘에 떠 있는 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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