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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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72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36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989   2007-06-19 2009-10-09 22:50
50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file
데보라
4978   2011-01-24 2011-01-29 17:14
 
49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5009   2010-09-15 2010-11-08 05:15
 
48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5009   2011-02-22 2011-03-02 11:39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테스는 올해 여덟 살, 오늘따라 엄마 아빠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진 테스는 몰래 엄마 아빠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동생 앤드류가 병들었으나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이 오고 ...  
47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5024   2011-06-21 2011-06-29 22:56
 
46 어느 봄 날/들꽃
들꽃
5042   2005-03-19 2005-03-19 15:12
어느봄 날 따사로운 한 날입니다 화창 하구요 이렇게 봄은 분명 찿아 왔습니다. 봄을 기다리던 우리 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피어주어 님에게 한 아름 드립니다. 산 새들도 한 목소리로 창조주 앞에 아름답게 찬양을 드립니다.  
45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157   2011-02-14 2011-02-19 11:40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  
44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5198   2008-12-02 2008-12-02 13:35
12월의 시 / 이해인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  
43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5260   2011-02-18 2011-04-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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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오작교
5286   2005-03-14 2012-10-02 16:27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41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file
고운초롱
5308   2011-01-09 2011-01-11 11:28
 
40 사람 잡지 말아요 9 file
데보라
5333   2011-08-26 2011-09-04 22:06
 
39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5368   2010-06-10 2010-06-12 13:41
 
38 2
들꽃
5375   2005-03-14 2013-03-27 14:43
꽃 / 다솔 꽃 그대 꽃이라면 어떤 모양이라도 아름답습니다. 꽃 나무에 피는 것만이 꽃이겠습니까. 새봄에 돋을 새싹도 꽃입니다. 사람에게 발산 된 정도 봉사와 헌신도 피어나는 꽃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빛도 맛을 내는 소금도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한떨기 ...  
37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6
좋은느낌
5378   2005-03-14 2005-03-14 09:40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 솔 돌 - 내가 좋을 때는 다른 사람도 좋게 보인다. 내가 싫을 때는 다른 사람도 밉기만 한다. 마음이란 그렇게 열 두번도 더 변하는 것 마음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우리는 행복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구나 다 아는 ...  
36 시/윤동주 2
들꽃
5381   2005-03-17 2005-03-17 20:17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그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35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388   2011-01-31 2011-02-05 18:20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 말로 인간 생명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 꿈이 있는 인간은 부지런해진다 쉴 사이가 없는 것이다 할 일이 많은 것이다 인간...  
34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410   2010-09-18 2010-10-13 22:51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중국 魏(위)나라 王 文侯(문후)가 전설적인 名醫 扁鵲(편작)에게 물었다. “그대형제들은 모두 의술에정통하다 들었는데 누구의 의술이가장 뛰어난가?” 편작이 솔직하게 답했다. “맏형이 으뜸이고, 둘째형이 그 다음이며, 제가 가장 ...  
33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5463   2011-03-02 2011-03-03 09:41
★ 거지가 돌려준 것 ★ 큰 백화점 입구에 거지 한 명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는 예순 살이었지만 백 살도 넘어 보였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흰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으며 심지어는 지난밤 길바닥에 누워서 잤는지 잡초가 붙어 있기까지 했다. 그는 얼굴에 미...  
32 초롱이 [오작교의 홈 ] 회원 탈퇴하려구~~~~~용~ 143
고운초롱
5520   2006-04-24 2006-04-24 09:32
비온뒤에~ 너모나 상쾌하고 좋은 아침이네요~ㅎ 울 님덜~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님들의 성원속에 "오사모 "첫모임이~ 의미가 깊은 날이였네욤~ㅎ 중간 중간 전화로~메시지로 축하 해주시공~ 참말로 감사를 드립니다.ㅎ 에고~아직까정~눈앞에 선합니다.~...  
31 당신의 마음에도 봄이 왔나요? 1
오작교
5573   2005-03-13 2013-03-27 14:35
당신의 마음에도 봄이 왔나요? 봄이 오는 길목은 새하얀 지뢰밭입니다 자칫 디디면 하얀 파편을 뒤집어쓰고 날카로운 바람에 살이 찢깁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복병을 만나 얼음 감옥에서 갇히기고 합니다 여간 꿋꿋한 의지와 인내심이 없다면 견뎌내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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