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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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0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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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3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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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5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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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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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27 | | 2005-12-12 | 2005-12-12 22:51 |
겨울이 오는가 했더니 찾아온 한파는 가실 줄 모르고 있네요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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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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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7 | | 2005-12-09 | 2005-12-09 11:22 |
모든 것이 변해도 계절이 바뀌어도 절망의 사슬에 묶여 허우적거려도 나는 변하지 않아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난 날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한다 영원히 변함없이 너와 함께이고 싶다고 널 향한 내 마음이 네 마음과 하나이기를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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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7/052/100x100.crop.jpg?2021111812181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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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6 | | 2008-09-13 | 2008-09-13 10:4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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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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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7-07 | 2008-07-07 11:30 |
전체화면 감상 BGM: Carino /Chris Sphe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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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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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7-06 | 2008-07-06 20:17 |
전체화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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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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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7-03 | 2008-07-03 12:20 |
전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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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으로 가는 길 / 切苾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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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7-01 | 2008-07-01 16:07 |
잔잔한 파도소리..트래픽으로 안 들릴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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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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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6-09 | 2008-06-09 15:02 |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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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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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6-01 | 2008-06-01 19:35 |
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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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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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5-28 | 2008-05-28 16:36 |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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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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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1-30 | 2008-01-30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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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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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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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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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10-30 | 2007-10-30 10:26 |
바보이고 싶다 물고 무는 무한경쟁을 훌쩍 건너 하늘대는 코스모스를 보고싶다. 세상사가 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욕심 없이 넋 나간 사람 되어 오늘 하루만은 바보이고 싶다. 언젠가는 이 세상을 놓고 뭇-들의 눈물을 받을텐데 뭘 그리도 악물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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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연가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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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7-09-27 | 2007-09-27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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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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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26 | | 2007-09-21 | 2007-09-21 20:13 |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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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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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9-13 | 2007-09-13 11:35 |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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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안 성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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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7-09-01 | 2007-09-01 19:56 |
>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안 성란 길 숲에 앉아 있는 작고 예쁜 하얀 꽃은 고개를 끄덕이며 하늘을 바라보고 키가 큰 해바라기는 금빛 동그란 얼굴로 태양을 향해 그리움을 부르면 빨간 고추잠자리 날개를 저어 가을로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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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있는 별 하나 -고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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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7-08-16 | 2007-08-16 08:28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대 가슴에 있는 별 하나 -고운이 그대 가슴에 별 하나가 있음을 잊었더랬습니다 그대의 깊은 침묵이 가져다 준 것이 이별인 줄 알았는데 잊혀졌다는 사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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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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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8-13 | 2007-08-13 06:14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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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3/047/100x100.crop.jpg?20211115231059) |
♣ 평생 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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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8-06 | 2007-08-06 07:39 |
♣ 평생 통장 ♣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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