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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 도종환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6545
2005.04.13
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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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ji's Theme / Shigeru Umebaya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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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10:47:06
오작교
영상글은
빈지게님께서 올려주신 것입니다.
늘 좋은 시를 올려주시는 빈지게님께 감사드립니다.
2005.04.13
18:12:10
향일화
오작교님~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시심의 향기 더욱.. 잘 살려내신
님의 아름다운 영상 실력에
제 시선 꽉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날마다 변신이 새로워지는
태그의 변화에 부러운 마음이랍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소서.
2005.04.15
00:11:48
빈지게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를 영상시로 보여 주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2005.04.16
10:34:19
꼬마는천사
강원도 연곡에서 살때 ....
그당시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지요.
등잔불을 보니 그때의 아련한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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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작교
44055
2021-01-29
2021-02-18 20:16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55899
2015-09-23
2024-03-31 17:58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69698
2011-04-05
2024-03-31 17:58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113976
2007-02-14
2024-03-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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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57858
2008-01-20
2024-03-31 17:53
겨울풍경이 되어버린 기다림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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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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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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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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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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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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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기도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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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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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는 밤 / 양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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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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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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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12.02
조회 수
8451
겨울 바다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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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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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1
오늘은 내 마음이 길을 떠납니다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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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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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걸요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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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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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지는 이 길을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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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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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트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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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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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러진 사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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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눈물날 것 같은 사람이여 / 이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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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 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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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대를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 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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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여름 / 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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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비는 내리고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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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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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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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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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 강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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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님께서 올려주신 것입니다.
늘 좋은 시를 올려주시는 빈지게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