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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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94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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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52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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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0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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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42 | | 2013-06-27 |
5013 | |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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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3 | 4 | 2007-07-18 |
***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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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
♧*산행에서♡。,·´″°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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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783 | 8 | 2007-07-21 |
자기는 안 할거야?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 왔을 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당 ♡"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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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의 生涯 와 生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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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3 | 10 | 2007-08-04 |
人 生의 生涯 와 生存 글/ 바위와구름 ~~生涯~~ 울기로 서니 웃기로 서니 썩은 새기줄에 목을 매임에 ... 숨쉬는 생명을 밟고 세로 뛰고 가로 뛰고 바람에 날리며 물에 떠내려 가며... 꽃을 피우며 꽃을 지우며 흙 위에 또 비를 뿌리며 ... ~~生存~~ 병아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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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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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83 | 3 | 2007-10-12 |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가을아 어찌하면 좋으냐 떠나고 떠나 보내고..... 그나마 알 밴 밴뎅이 속처럼 지탱하던 것들이 다 비어가며 무너저 내리는데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0511.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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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
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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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3 | 2 | 2007-12-18 |
어이구!!!!..이사람아~어딜 보나.. 참...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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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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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83 | 3 | 2008-02-13 |
내 친구 어젯밤엔 아펐습니다. 몸이 아프니 마음도 따라 아펐습니다. 나중에는 몸은 아픈지 모르겠고 마음만 아펐습니다. 왜 요즈음 들어 더 자주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를 먹어 가서 그런건가요. 아침 출근길에 절친한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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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
두려워말아요,후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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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83 | 9 | 2008-03-22 |
不要怕,不要悔 30年前,一个年轻人离开故乡,开始创造自己的前途。 少小离家,云山苍苍,心里难免有几分惶恐。 他动身后的第一站,是去拜访本族的族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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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달빛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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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83 | 2 | 2008-05-15 |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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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
여름 엽서/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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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3 | 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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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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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84 | 2 | 2005-07-29 |
빗물 어둠은 빗물에 섞이고 창밖의 바다는 출렁이는데 저 야멸차게 두둘겨대는 빗방울들의 합창은 이어져 바람을 몰고와 순한 웃음으로 내 넋을 움켜잡고 뜨거운 대지위로 떨어지는데 그대가 부르는 소리에 화답하듯 녹아나는 마음끝자리를 빗물에 우려내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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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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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84 | 12 | 2006-02-01 |
Music:천국의 기억/장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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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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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4 | 1 | 2006-02-05 |
겨울 나그네/이재무 너구리 한 마리가 절뚝거리며 논길을 걸어가다, 멈칫 나를 보고 선다 내가 걷는 만큼 그도 걷는다 그 평행의 보폭 가운데 외로운 영혼의 고단한 투신이 고여있다. 어디론가 투신하려는 절대의 흔들림 해거름에 그는 일생일대의 큰 싸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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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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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84 | 7 | 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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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봄의 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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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84 | 6 | 2006-03-24 |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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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허니/엽기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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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84 | 9 | 200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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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삼막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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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84 | 12 | 2006-04-01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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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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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4 | 2 | 2006-05-06 |
사랑/강재현 생살 여며 돋아나는 봄날 같은 파릇한 수줍음 네 전 생애를 붙들고 한 번은 흔들리고 싶다 내 전 생애를 걸고 한 번은 날아오르고 싶다 봄날 같은 여인의 저 하느작이는 치맛자락 한 번은 운명을 건 사랑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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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황매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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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4 | 5 | 200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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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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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784 | 10 | 2006-06-07 |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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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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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784 | 8 | 2006-06-12 |
작은 우연 작은 우연이 일생을 결정하기도 한다. 인간은 유리알처럼 맑게, 성실하고 무관심하게 살기에는 슬픔, 약함, 그리움, 향수를 너무 많이 그의 영혼 속에 담고 있다. - 전혜린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 우연처럼 시작되는 일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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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에 좋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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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4 | 2 | 2006-06-16 |
1. 두통과 속 쓰림 완화 - 식초 생강차 맛이 강하고 매운 생강에 식초를?? 언뜻 생각하기엔 오히려 위에 안좋을 것 같지요? 하지만 식초 생강차는 숙취로 인해 위장이 지치고 구역질이나 두통이 생기는 경우에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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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의 고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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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 784 | 2 | 2006-06-20 |
◐ 멍 멍 멍 멍....◑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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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스위스전 심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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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784 | 3 | 2006-06-24 |
2006독일월드컾(한국대 스위스전)주심과 부심은 2010년월드컾 경기에는 영원히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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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 |
아름다운 季 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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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4 | 2 | 2006-06-25 |
아름다운 季 節 글 /바위와구름 노을 처럼 사라져간 아름다움은 괴롭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사모침 속에 살며시 손에 잡히는 아름다운 계 절 무지개 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슬프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그리움 속에 어렴푸시 떠오르는 아름다운 계절 아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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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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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4 | 8 | 2006-06-27 |
행복의 주인공 1.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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