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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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04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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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61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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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1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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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29 | | 2013-06-27 |
31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04/067/100x100.crop.jpg?20220504220818) |
뒷일은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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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0 | 3 | 2007-07-22 |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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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장인 386밴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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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840 | 9 | 2007-10-03 |
[KBS1대전방송]"아침마당" 생방송 "직장인들이여 꿈과 열정을 노래하자" 대전386밴드 2005년11월25일자 경향신문기사중에서.. 누구나 마음 속에서 만지작거릴 뿐 꺼내놓지 못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마흔 넘어 펼쳐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전386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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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s-AB + O형 부부사이에는, AB형 자녀도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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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0 | 3 | 2007-12-14 |
* AB형 - O형 부모, AB형 낳을 수 있다! 서울의 모 중학교 2년에 재학 중인 김은영(14.가명) 양은 학교에서 혈액형 검사를 받은 뒤 자신이 입양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혼자 속앓이를 했다. 아버지의 혈액형은 AB형, 어머니의 혈액형은 O형, 김양의 혈액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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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이루는 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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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840 | | 2008-02-16 |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정종심 눈을 감았다 잠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눈을 감고 생각하기 위해서다 오늘 밤은 왜 생각이 자꾸자꾸 피어나는가 가둬놨던 물이 물꼬를 트이는 대로 자꾸자꾸 흘러가는 것이다 마음이 내 의지대로 가지 않고 빗나갈 땐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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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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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0 | 2 | 2008-02-26 |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동백숲에 들면 참았던 말들이 쏟아진다 저 붉은 입술들 오동도 파도 소리에 귀가 젖은 노란 암꽃술이 먼 하늘 바라본다 중심에 별을 품고 혼자 붉어서 서러운 밤, 눈뜬 채 져버린 꽃이다 누군가에게 마음 열어 보였다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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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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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 | 840 | 2 | 2008-03-07 |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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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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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0 | 4 | 2008-03-27 |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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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1/070/100x100.crop.jpg?20220427063214) |
고창 청보리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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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0 | 6 | 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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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5/073/100x100.crop.jpg?20220426212117) |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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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0 | 4 | 2008-09-11 |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몆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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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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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0 | 1 | 2008-09-12 |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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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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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1 | 1 | 2005-09-14 |
♡ 사랑의 오솔길 ♡ - 하 늘 빛 - 그대와 함께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 길은 꽃이 피지 않아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길 우리 둘만이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을 오늘도 그대 손 잡고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속삭이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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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내 소중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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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41 | 5 | 2005-10-12 |
박학기의 노래를 그냥 한 번 불러 봤습니다. 음질이 많이 떨어 지네요... 주접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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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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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9 | 2006-02-09 |
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하루에도 몇 번이나 찾아 왔던 강가였지만 함박눈이 내리고 당신의 가슴이 두텁게 얼어붙기 전에는 그 강을 건널 수 없었습니다. 저기 강물에 나목을 그려 넣으며 깊은숨으로 가라앉은 그 숲에 차가운 겨울 빛 자욱히 내리고 짝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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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
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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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5 | 2006-02-17 |
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정호승 용서하지 못하는 자를 위하여 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 용서할 수 없는 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며 사람들이 울면서 잠드는 밤 한 사람의 마음을 용서하기 위하여 마지막 잎새 하나 땅 위에 떨어지고 또 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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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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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41 | 19 | 2006-02-18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하단에 "No Walking Sickness(걷지않아 병)!!! 홈으로~"를 클릭하시면 "전철등산" 전 코스를 보실 수 있는 홈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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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할때 마지막 한마디./복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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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1 | 18 | 2006-02-24 |
부부싸움 할 때 마지막 한마디 /복덩어리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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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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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41 | 5 | 2006-02-24 |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외로운지 또 하나의 숲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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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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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4 | 2006-03-24 |
동박새/정호승 죽어서도 기뻐해야 할 일 찾아다니다가 죽어서도 사랑해야 할 일 찾아다니다가 어느 날 네 가슴에 핀 동백꽃을 보고 평생 동안 날아가 나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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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간다/김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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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1 | 2006-04-10 |
봄은 간다/김억 밤이로다. 봄이다. 밤만도 애달픈데 봄만도 생각인데 날은 빠르다. 봄은 간다. 깊은 생각은 아득이는데 저 바람에 새가 슬피 운다. 검은 내 떠돈다. 종소리 빗긴다. 말도 없는 밤의 설움 소리 없는 봄의 가슴 꽃은 떨어진다. 님은 탄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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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편지 / 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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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3 | 2006-04-11 |
꽃잎편지 / 허영미 좋은 사람아 니 가슴 한켠의 먼지 쌓인 우체통을 닦아두렴 연두 빛 봉투에 꽃 분홍 편지지 깨알 같이 빼곡한 사연이 배달될지도 몰라 좋은 사람아 봄비 내리는 날 새순이 자라듯 마음의 씨앗에도 겨우내 감춰둔 움이 트고 햇살 고운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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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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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1 | 1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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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7/062/100x100.crop.jpg?20220430181917) |
우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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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41 | 2 | 200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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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 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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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41 | 1 | 2006-06-28 |
여기는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 주 도!! 제주도.....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작야~~나 이거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 그러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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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
새해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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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41 | 1 | 2006-12-30 |
오작교를 사랑하는 님들이여! 벌써 한해가 다 갔네요? 나이를 먹으면 세월이 빨라진다고 하더만 요즈음 같아서는 피부로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해 동안 오작교를 사랑해주신 오사모 여러분!! 丁亥年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항상 사람의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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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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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41 | 2 | 2007-02-28 |
그대에게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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