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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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77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38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018   2007-06-19 2009-10-09 22:50
3210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2
화백
535   2008-01-10 2008-01-10 06:5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  
3209 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5
별빛사이
535   2008-02-10 2008-02-10 0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 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3208 인고의 세월/도솔 1
도솔
535   2008-06-03 2008-06-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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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 용서는 가장 큰 수행
구성경
536   2006-04-09 2006-04-09 11:06
용서는 가장 큰 수행 용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 사람들 우리가 적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을 포함해 용서는 그들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3206 갈대는 배후가 없다 3
하늘정원
536   2006-06-07 2006-06-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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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사랑의 시인 4
별빛사이
536   2006-06-29 2006-06-29 19:19
사랑의 시인 詩 용혜원 내가 화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그릴 것입니다 내가 조각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조각할 것입니다 내가 작곡가라면 그대의 사랑을 작곡할 것입니다 내가 가수라면 그대의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시...  
3204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3
붕어빵
536   2006-08-04 2006-08-04 09:30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3203 까불어...??? 6
Jango
536   2006-08-22 2006-08-22 21:41
온 몸이 하얀 꽃감과 온 몸이 털이 뽀송뽀송한 복숭아가 서로 잘 났다고 다투고 있었다. 꽃감 왈! 야! 복숭아야! 니는 온 몸이 털만 많은데 뭐거 잘났다고 까부니...? 복숭아 왈! 야! 꽃감아! 니는 화장(?)빨도 잘 받지도 않으면서 까불어...? ☞ 인정없이 누...  
3202 가을철 몸관리 요령 4
구석돌
536   2006-09-02 2006-09-02 23:54
가을의 몸관리 가을의 석 달은 용평(거두고 다듬는 때)이라고 합니다. 하늘 기운이 빨리 사라지고 땅 기운이 더 커지니 사람들은 일찍 잠자리에 눕고, 닭 우는 소리에 일찍 일어나면 좋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가을을 타지 말고 생각을 모아야 합니다. 가...  
3201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예요..... 5
초코
536   2006-09-10 2006-09-10 01:30
언젠가 읽어보곤 감명받은 글입니다. 손수건이나 휴지 하나쯤 준비하시는것두 괜찮을듯~ 제목 ; 우리 형 * 얼마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이랍니다.... ***************************************...  
3200 늙어 가는 아내에게 4
야달남
536   2006-12-18 2006-12-18 10:59
늙어가는 아내에게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지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곱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  
3199 거시기를 만지며... 2
붕어빵
536   2007-02-09 2007-02-09 17:35
거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사투리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골 사람들이 특히 전라도에서 거시기 라는 말을 많이 쓰지요. 그러나 거시기는 사투리가 아닙니다.. 거시기는 일종의 표준어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떠올리지 못할때 대신 하는 말 입니다.. 그래서 사...  
3198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3
데보라
536   2007-06-30 2007-06-30 00:46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  
3197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모임 3
윤상철
536   2007-07-25 2007-07-25 01:04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담이긴하지만,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 느끼는 감흥이나 장래의 희망을 얘기하는 부분에서, 우리들에게도 공감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 옮겨봅니다. 예전에 소개되었던 강수진양의 발사진을 보시면, 감흥이 새로울...  
3196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3
최고야
536   2007-07-26 2007-07-26 17:42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3195 Any Dream will do 3
윤상철
536   2007-08-21 2007-08-21 00:21
(앨범 제목이 정말 웃긴다. 하하~) 젠킨스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한나절 내리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어이없고, 유치하고, 황당무계했다.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해프닝으로 기억했다. 웃기는 여자. 점차 그녀의 삶에 대해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3194 넉넉한 명절 되세요? 1
철마
536   2007-09-16 2007-09-16 21:16
♥ 넉넉한 명절 되세요 ♥ 풍성한 가을 몸도 마음도 풍요롭게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길 바랍니다. [철마 이광일 배상]  
3193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펌) 2
별빛사이
536   2007-11-09 2007-11-09 13:28
가을 끝자락 ... 아쉬움만 더해갑니다. 인터넷상에 흘러감에 담아왔습니다. ^^* 음악은 코^ 형님걸 빌려서~~~~~~ 울 님들 즐건 주말 맞이하세요~♡♡합니다~!! ^^*  
3192 꽃망울로 쓰는 편지 1
도솔
536   2007-12-24 2007-12-24 00:18
꽃망울로 쓰는 편지/도솔 꽃망울이 터질것만 같아요 가슴이 벅차올라 어쩔 수 없이 터져야만 해요 그리운 님이 옆에 계시면 마음겉 가슴을 열고 님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그님은 정녕 아니 오시나요 저에 예쁜 모습을 저버리시나 보지요 이제는 피여날 시간이...  
3191 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6
별하나
536   2008-01-07 2008-01-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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