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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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98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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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54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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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2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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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66 | | 2013-06-27 |
4538 |
웃으면 주름살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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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월재 | 1841 | | 2010-12-15 |
최근 연구에 의하면 사람이 한번 웃을때마다 얼굴과 그 근처의 근육 30개 움직인다고 합니다. 근육이 움직인다는것은 바로 그곳에 혈액순환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그에따라 주름살도 없어진다고 하죠. 또 15초동안 시원하게 웃는것이 5분동안 운동하는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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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대희 칼럼 - 여승과 주고받은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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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1838 | 19 | 2009-04-06 |
여승과 주고받은 연애편지 [안대회의 조선의 비주류 인생] 양반 남자가 비구니를 유혹하며 주고받은 가사인 ‘승가’와 의금부 도사 남휘의 관계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조선시대 가사 작품 가운데 ‘승가’(僧歌)란 것이 있다. 4편의 연작으로, 제목만 놓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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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을 때/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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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38 | | 2005-07-31 |
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을 때/손종일 언제였던가 그 겨울, 첫눈 내리던 날. 뽀얀 얼굴의 널 만났을 때, 봉숭아 꽃물 들인 손톱이 다 지워지기 전에 첫눈이 내렸다며 넌 기뻐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사랑은 분명 이루어져야 한다. 겨울 나무 위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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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시~김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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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1836 | | 2011-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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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84/304/100x100.crop.jpg?20220429001011) |
유머 한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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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34 | | 2010-12-16 |
놀부가 죽어서 염라 대왕앞으로 갔다..마침 염라대왕이 낮잠을 자고 있길래 안내원을 따라 이곳저곳을 구경하였다.. 그런데 여기저기 시계들이 많이 있는것이였다. 궁금했던 놀부는.. "여기에 왜이리 시계들이 많지요?"질문하자. 안내원은.. "살면서 나쁜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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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급 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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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1832 | | 2010-05-07 |
긴 급 속 보 육사총동창회 여 숙 동, 기무사 김 창 모,등 이런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으로 오 는 메일은 중국 해킹메일입니다. 절대로 열지말고 스펨으로 옮겨 삭제 하세요. 여는 순간 모든 데이터가 중국으로 빠 져 나간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께 알려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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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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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32 | 24 | 2005-04-05 |
4월의 노래/ 박목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둔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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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0/983/100x100.crop.jpg?20220426235552) |
♣ 幸福한 老後의 始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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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830 | |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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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 파크 호텔 나이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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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사리 | 1830 | | 2013-07-02 |
80년 초에 군생활을 서대문 구치소 위에서 35일 북악 팔각정 산속에서 35일을 돌아가면서 생활을 하였읍니다. 보통 주둔지를 cp라 하고 산으로 올라가면 op라고 불렀읍니다. 처음 op생활에서 매복을 나가게 됬었읍니다. 1주일에 수요일마다 분대별로 저녁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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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 김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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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30 | 9 | 2005-11-08 |
울타리 / 김명인 이곳으로 이사 온 다음 날부터의 산책길이 거기까지만 이어졌다 끊어진 것은 가시 철망으로 둘러진 울타리 끝없어서 나의 산보 숲의 그 쯤에서 가로 막혔던 탓만이 아닙니다 철책 앞에 멈추어 설 때마다 그 너머 무성한 숲의 비밀 그다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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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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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30 | 27 | 2005-04-02 |
허수아비 / 이 정하 혼자 서 있는 허수아비에게 외로우냐고 묻지 마라 어떤 풍경도 사랑이 되지 못하는 빈 들판 낡고 헤진 추억만으로 한 세월 견뎌왔으니 혼자 서 있는 허수아비에게 누구를 기다리냐고도 묻지 마라 일체의 위로도 건네지 마라 세상에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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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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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829 | | 2014-02-13 |
사랑하는 아들아! 가슴 아픈 이별이었습니다. 김정은이가 있는 한, 이런 이별은 오늘도 내일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과의 이별은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슬펐습니다. 20살도 되기 전에 이 어머니를 원망하며 눈도 채 감지 못한 아들의 영혼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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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53/060/001/100x100.crop.jpg?20220426200510) |
이미지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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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 1827 |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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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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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822 | | 2010-12-30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경인년 한해에도 저희 홈에 변함없는 사랑 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토끼의 온화한,상냥,도천를 상징하는 신묘년 새해에도 이웃님들 가정에 따뜻한 감동이 함께하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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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 곧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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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816 | | 2014-02-13 |
선종사찰에 들어가다가 보면 일주문에 ‘입차문래 막존지혜(入此門來 莫存智慧)라’는 글을 써 붙인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지혜를 갖지 말라’, 즉 알음알이를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분별심, 망상을 피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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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3 |
사는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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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815 | | 2014-01-29 |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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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2 |
또 한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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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814 | | 2012-12-31 |
또 한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해도 한해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설레임, 덧 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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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눈이 없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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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13 | |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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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69/835/100x100.crop.jpg?20220427075714) |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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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811 | | 2012-09-13 |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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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족'이라면 꼭 챙겨야 할 휴가철 필수 앱!(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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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09 | | 2015-07-30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휴가를 떠나기 전 여행 책을 뒤적이며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지금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여행 일정 및 숙소 예약, 맛집 검색까지 도와주는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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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上 들의 身世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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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807 | | 2010-06-14 |
P> 祖上들의 身世한탄 명절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 셋이 모여 신세를 한탄 했다, 첫번째 조상 귀신이 말 했다, " 추석날 제사음식 먹으러 후손집에 가보니 " 아 글세 이녀석들이 교통체증때문이라며 저들끼리 편한 시간에 모여서 벌써 차례를 지내 버렸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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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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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806 | | 2014-02-11 |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천천히 오래 걷고 명상하도록 하며 인터넷 하는 시간을 1시간만 줄이고 손 글씨로 메모하거나 편지 쓰는 시간을 늘려 보라 젊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조화롭게 늙는 것이다 나이들어 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있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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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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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06 | | 2010-11-07 |
★11월의 꿈★ ♣ 11월의 꿈...♣ 하나와 하나가 둘로 서 있는 11월 그날에 가을은 거듭 소생하여 겨울과 눈부신 입맞춤. 그렇게 하나와 하나는 둘이 되어 가라 11월 좋은 날엔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게 가을의 마지막은 이루어 다오 거듭난 세상을 살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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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전쟁처럼/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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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05 | 23 | 2005-03-30 |
봄은 전쟁처럼/오세영 산천은 지뢰밭인가 봄이 밟고간 땅마다 온통 지뢰의 폭발로 수라장이다. 대지를 뚫고 솟아오른, 푸르고 붉은 꽃과 풀과 나무의 어린 새싹들. 전선엔 하얀 연기 피어오르고 아지랑이 손짓을 신호로 은폐중인 다람쥐, 너구리, 고슴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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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59/060/001/100x100.crop.jpg?202204262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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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 1803 |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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