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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재금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9608
2006.04.15
14:22:57
922
목록
바다/이재금
잠들지 못하는
일렁이는 바다 그 머리 흩날리어
억만 길 낭떠러지 끝에서 부르는
멀고 먼 노래 들린다
푸른 눈
푸른 목소리
스러지고 일어나는
황홀한 노래
영원한 절망의 산 기어오르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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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15:47:45
an
마음이 자꾸만 분홍빛으로 물든다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thanks 칭구~!
2006.04.15
18:50:54
빈지게
칭구!
오데서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지
고 오셨나이까? 음악속에 푸~욱~
빠져 버렸습니다.^^*
2006.04.16
02:11:32
sawa
도장만 찍고 갑니데이....
2006.04.16
02:30:39
빈지게
sawa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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