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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풀리면/김동환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75239
2009.03.15
23:13:18
1778
10
/
0
목록
강이 풀리면/김동환
강이 풀리면 배가 오겠지
배가 오면은 님도 탔겠지
님은 안타도 편지야 탔겠지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님이 오시면 이 설움도 풀리지
동지 섣달에 얼었던 강물도
제멋에 녹는데 왜 아니 풀릴까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3.16
09:49:44
물소리
눈이 녹으면 봄이 오지요
고운글 머물다 갑니다
2009.03.17
14:36:02
尹敏淑
강이 풀리면
님이 올거같은 간절한 글이군요.
나두
호숫가에 앉아
사랑하는 사람 기가려볼까나.......ㅎㅎ
2009.03.19
07:55:43
코^ 주부
오r것지. 탔겠지. 가노라 .. 간단 명료
우직까정이 꼭!` 울^ 빈지개님의 덩치 만큼 믿음직 스럽습니다. ㅎㅎ^^*
쬐메만 드 기다리보믄 풀릴 것 두 같은듸..
안부내려 놓습니더 ..
늘 ~ 건강하시라고 파이팅^ 을 외칩니더.!!
2009.03.25
02:16:57
은하수
강이 풀리는...졸졸소리에...
산새도 새봄을 알리고
꽃들도 제각기 다툼을 하며
따듯한,,봄날....생동감으로...열어갑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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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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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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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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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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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1820
2012-12-31
또 한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해도 한해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설레임, 덧 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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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복 지침서
바람과해
1818
2020-02-07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福生於淸儉)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 (德生於卑退)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道生於安靜)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患生於多慾)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禍生於多貪) 허물은 잘난...
4508
『한쪽눈이 없는 엄마』
8
바람과해
1817
2012-06-11
4507
나뭇잎 하나
바람과해
1815
2019-11-17
나뭇잎 하나 질때를 아는 나뭇잎 변해가는 얼굴색을 보고 서로를 위로하며 작별을 준비하는 늦가을 많지 않은 시간 아름답게 마감하려고 단풍잎 붉게도 참나무는 갈색 옷으로 은행잎은 노란 옷 정갈히도 입고 기다리고 있다 무더워. 천둥 벅개를 함께 겪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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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꿈
1
바람과해
1812
2010-11-07
★11월의 꿈★ ♣ 11월의 꿈...♣ 하나와 하나가 둘로 서 있는 11월 그날에 가을은 거듭 소생하여 겨울과 눈부신 입맞춤. 그렇게 하나와 하나는 둘이 되어 가라 11월 좋은 날엔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게 가을의 마지막은 이루어 다오 거듭난 세상을 살게 해 ...
4505
祖上 들의 身世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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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812
2010-06-14
P> 祖上들의 身世한탄 명절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 셋이 모여 신세를 한탄 했다, 첫번째 조상 귀신이 말 했다, " 추석날 제사음식 먹으러 후손집에 가보니 " 아 글세 이녀석들이 교통체증때문이라며 저들끼리 편한 시간에 모여서 벌써 차례를 지내 버렸지 뭔...
4504
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6
청풍명월
1805
2013-12-17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대한항공 창시자 조중훈 회장의 실화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물건을 싣고 인천...
4503
천국 귀...
1
데보라
1804
2012-05-06
'천국 귀' '천국 귀' 괜찮은 것 같지 않은가? 남이 하는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역시 힘든 일이다. 힘든 작업인 만큼 대단한 일이다. 듣기 위해서는 들을 귀를 가져야 한다. 들을 귀가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그 사람에게 의지가 되기도 하고 격려받기도 하며 ...
4502
뷰티풀썬데이~
5
데보라
1804
2010-04-25
커피 한잔의 행복.../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
4501
만리장성을 오르며...
2
파란장미
1801
2012-09-17
아아, 님은 갔습니다 2010년 3월 13일 대한민국 조계종 청정 비구 법정(法頂) 스님의 다비식. “스님! 불 들어갑니다.” 애절한 함성은 하늘을 울리고 불꽃은 춤을 추었다. 아아, 님은 가셨다. 춘삼월 봄꽃들의 미소를 등진 채, 길상사, 송광사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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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보다 어린 잘파세대, 이들을 겨냥한 신조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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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젊은 사람들을 MZ세대라고 부른다. MZ세대는 1980~1994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이하 M세대)와 1995~2004년에 태어난 Z세대를 모두 포함한다. 출생 연도에 따라 세대를 구분하는 것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MZ세대는 이미 굳어진 양상이다...
4499
꿈 깨세요/ 백창우
빈지게
1797
23
2005-04-06
꿈 깨세요/ 백창우 1 꿈 깨세요 어서 꿈 깨세요 그대 푸른 스무살 그만 탕진하고 밤새 달려온 아침 맞으세요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세요 그대 음습한 동굴에선 나무 한 그루 자라지 못해요 어서 일어나세요 그대 겨울잠을 잘 곰이 아니라면 2 꿈 깨세요 이제 ...
4498
유머일번지/.....^^*
5
데보라
1795
2012-11-07
*스물 아홉이세요?* 나이든 사람들은 젊어 보인다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한 중년 부인이 미장원엘 갔다. 미장원 종업원이 중년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유, 아주머니 어쩜 이렇게 젊어 보이세요? 스물 아홉이세요?" 이 말을 들은 중년 부인은 신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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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이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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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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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태극전사! 당신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이렇게 하나가 됩니다. 당신들은 우리들의 태양 입니다. 요즈음 당신들 때문에 잠 못이룹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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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신현림
빈지게
1791
33
2005-04-06
행복/신현림 행복은 행복하리라 믿는 일 정성스런 손길이 닿는 곳마다 백 개의 태양이 숨 쉰다 믿는 일 그리운 사람들을 부르며 소처럼 우직하게 일하다 보면 모든 강 모든 길이 만나 출렁이고 산은 산마다 나뭇가지 쑥쑥 뻗어 가지 집은 집마다 사람 냄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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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田 引 水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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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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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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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송편을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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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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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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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 가슴을 열어 보였습니다 부끄러움 모두 잊은 채 마음을 내밀었습니다 갈망으로 저며진 떨림 당신을 소원하며 사랑의 향기로 두 눈도 감았습니다 잠자던 어둠의 세월 고통의 흑암 당신을 만나기 위한 계획된 산고였습니다 미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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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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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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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메리 크리스마스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11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라 와 시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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