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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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95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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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51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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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8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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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1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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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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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44 | | 2013-12-31 |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있는 부모,형제,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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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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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43 | |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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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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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43 | | 2010-12-15 |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오늘이 섣달 그믐이니, 약속한 대로 자네들은 내일부터 자유의 몸일세" 주인이 하인들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네. 오늘밤 이 짚으로 새끼를 좀 꼬아주어야겠네. 아마 이 일이 우리 집에서 하는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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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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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42 | | 2014-02-08 |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야위어진 당신의 모습 휘날리는 백발이 눈물에 가리워진 모습이 선합니다. 제게 생명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당신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아름답게 길러 주신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반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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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올리고자 하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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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 1938 | | 2021-02-05 |
음악감상실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작교테마음악 코너는 운영자님이 한땀한땀 만드시는 곳이고~ 우리들이 만드는 곳은 <음악감상실>입니다 멋진음악 마니마니 올려주시길!! 댓글과 추천!!! 잊지마시고염 ~~~ 포스팅 우측하단에 / ..........이 댓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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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운 삶을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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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36 | | 2014-01-27 |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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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1/705/100x100.crop.jpg?20220430073518) |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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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35 | | 2011-02-20 |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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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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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34 | |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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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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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33 | | 2014-11-23 |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 " 화내도 하루" "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날로 바꿀수 있는건 바로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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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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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33 | | 2011-02-28 |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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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14/805/100x100.crop.jpg?20220427235438) |
오늘도 웃음가득/...복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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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32 | | 2012-04-26 |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한 장면씩 천천히 보세요 잼있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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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하나 건지려고/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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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932 | | 2011-01-14 |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 강장원 음 섣달 빈 하늘에 달 하나 건지려고 임 그려 기다리며 하늘로 뻗은 가지 그 달빛 못 건지는 건 편편설이 날림에 미리내 얼음얼어 조각배 얼 붙어도 화르르 눈 내리면 설화가 만발하여 치뻗은 가지 끝마다 봄날의 꿈 꾸느니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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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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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31 | | 2014-01-25 |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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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 |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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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929 | | 2014-01-27 |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존경하는 친구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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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3/707/100x100.crop.jpg?20220430073518) |
봄 소 식-----박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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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29 | | 2011-02-27 |
봄 소 식 (시조) 봄내음 맛보려고 동산에 올랐더니 먼산에 아지랭이 아련히 피어나고 진달래 겨울문나며 미소짓고 반기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뒤 어느오후 동산에 올라서니 진달래 반겨주고 화창한 봄의향기가 꽃동산을 만지다 봄철의 전령사인 개나리 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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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없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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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27 | | 2010-11-10 |
★ 동생이 없는 이유 ★ 꼬마 : 엄마, 왜 제겐 동생이 없죠? 엄마 : 그 이유가 아주 간단하지. 꼬마 : 그 이유가 뭐예요? * * * * * * * * * * * * * * * 엄마 : 너무 늦게 잠자지 마라. 영원히 동 생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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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5/936/100x100.crop.jpg?20220427200731) |
인생의 책 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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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26 | | 201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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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雪原에서-------김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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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25 | | 2011-01-29 |
백의의 천사가 날개를 펴고 난무하다 대지 위에 살포시 앉을 땐 강아지도 아동도 눈 속에 동화되어 이리저리 뛰며 숨박꼭질한다. 온--천지가 삽시간에 백설 공주한테 점령되어 저항도 없이 침묵만 흐르고 수줍은 신부처럼 경건하고 고결한 자태 해님과 동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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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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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 1923 | | 2023-02-02 |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자동차보험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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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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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23 | | 2014-01-28 |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셰익스피어는 “인생은 그림자 같고 또 짧은 촛불… 아무 뜻도 없는 소리를 격정으로 소란스럽게 지껄여 대는 바보 천치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인생은 수유찰나(須臾刹那), 무상한 것이다. 무상이라는 큰 수레바퀴가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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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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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22 | | 2020-09-12 |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 불퉁 돌 뿌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슬리기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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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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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21 | | 2014-02-07 |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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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54/302/100x100.crop.jpg?20220430224031)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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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17 | | 2010-12-08 |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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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방의 꼴불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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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1917 |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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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무덤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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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16 | | 2014-02-01 |
어머니의 무덤[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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