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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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66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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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2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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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04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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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32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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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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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831 | 4 | 2006-01-01 |
장생주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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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의 삶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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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31 | 1 | 2006-02-05 |
얼마전 어느때와 다름없이 주절 주절 독백하듯 그리 글을 남겼습니다 그님에 자취가 넘 제맘을 파고 들어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추억에 향기속으로 심취해봅니다 글을 수정할려다 그냥 그분께 드린글 그대로 올립니다 ^^; 사랑하는 실버리님 ^^ 안개가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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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왼손가락으로 쓰는 편지/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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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11 | 2006-02-16 |
다시 왼손가락으로 쓰는 편지/고정희 그대를 만나고 돌아 오다가 안양 쯤에 와서 꼭 내가 울게 됩니다 아직 지워지지 않는 그대 모습을 몇 번이고 천천히 음미하노라면 작별하는 뒷모습 그대 어깨 쭉지에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독자적인외로움과 추위가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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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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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831 | 8 | 2006-02-19 |
기다리는 봄 글/이병주 버들강아지 기지개 켜고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 들려오는 봄에 온다 하고 겨울에 떠난 임 아직 풀지 못한 그리움 그대로입니다 겨울 잔바람 피하려 먼 곳에 있는 노란 흰나비 빨리 오라 하는 것은 진달래 빨리 피워 임 오는 날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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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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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31 | 9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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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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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수 | 831 | 4 | 2006-03-28 |
2006년 3월 28일 처음 문안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님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옵고 저의 홈에 관한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명수 홈페이지 *음악/영암아리랑/하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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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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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1 | 7 | 2006-03-31 |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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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기쁨 /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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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2 | 2006-05-02 |
5월의 기쁨 / 정재삼 연두 빛 벗어 버리고 짙푸른 청록 입은 신록의 푸름 그대들 가슴에 살포시, 살포시 5월을 건네줍니다. 깃 여며 마음 모아 자연의 신비로운 푸름을 조용히 느껴 보세요. 푸름의 손짓 5월의 기쁨입니다. 세상에는 증오와 시기로 일삼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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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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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831 | 10 | 2006-05-0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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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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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1 | 6 | 2006-05-07 |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詩~바위와 구름 떨어지는 꽃 잎 하나에 하늘은 낮아만 보이고 물에 젖은 구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봄이기 때문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어둠이 깔린 물 이랑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을의 탓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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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빼기 3이 2인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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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31 | 4 | 2006-06-16 |
5빼기 3이 2인 까닭은... “스님! 퀴즈 하나 낼 테니 맞혀 보세요.” 초등학교 4학년만한 꼬마가 수수께끼라며 갑자기 문제를 냈다. “5 빼기 3은 뭘까요? ”5-3=2 임에 분명하지만 스님의 생각으론 난센스 문제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의미가 있을 수 잇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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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조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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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2 | 2006-11-05 |
해후/조향미 그대 가는구나 지친 울음 마침내 가라앉고 고요한 봇물 비친 산그림자 은은히 깊다 못둑 들꽃에 잠시 앉았다 떠나는 잠자리 하르르 저 결고운 햇살 속으로 그대 아주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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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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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1 | 3 | 2006-12-16 |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다 글 / 바위와구름 진실로 가난함에 애 태우지 말구려 이보다 더한 애 태움도 있다 합디다 문이 찢어져 찬바람이 들치거든 신문지라도 찢어 발라 두구려 천정에서비가 새거든 옹박지 하나라도 받아 두구려 추위에 설잠 깨어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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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에서/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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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3 | 2006-12-29 |
겨울 숲에서/안도현 참나무 자작나무 마른 잎사귀를 밟으며 첫눈이 내립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왠지 그대가 올 것 같아 나는 겨울 숲에 한 그루 나무로 서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졌습니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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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 |
♣ "새해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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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1 | 3 | 2007-01-02 |
BODY {FONT-SIZE: 9pt;}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새해 인사 올립니다" 丙戌年 묵은 해를 보내고 丁亥年 새해를 맞이 하니 새로운 감회로 다시 새해인사를 오작교홈 가족님들에게 올립니다... 새롭게 한해를 맞이 하는 오늘은 가장 낮게 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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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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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831 | 11 | 2007-01-08 |
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보다 나은 풍요로움이,,,, 메세지를 읽는 모든분에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5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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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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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1 | 2007-01-28 |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유리 창밖 바라본 회색빛 하늘 눈이 올 것 같아 눈이 왔으면 좋겠지 눈이 오면 눈길을 걸었으면 커피 한 잔 얼었던 마음 녹이고 눈 오는 길을 마냥 걷고 싶어라 그리도 그리웠던 날 첫사랑 같은 하얀 함박눈 처럼 시가 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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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생애 마지막 연인입니다/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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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1 | 1 | 2007-03-09 |
당신은 내 생의 마지막 연인입니다 강물이 아름다운 것은 도도히 제 자리를 흐르기 때문이고 청산이 눈부신 것은 언제나 푸른빛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만나기전 나는.. 켜켜이 스며든 상흔속에 자연을 등지고 운명의 덫에 허우적거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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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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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 | 831 | | 2007-04-24 |
https://myagloco.co.kr/join.php?code=BBDB8924&c=1 혹시 1999년에 회원들에게 120억에 달하는 돈을 나누어 주던 Alladvantage라는 회사를 기억하세요? 지금은 그때보다 인터넷, 인터넷광고, 인터넷쇼핑이 수십배는 더 성장 했습니다. 구글이란 회사는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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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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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1 | 1 | 2007-08-29 |
오지랖 넓은 친정엄마 때문에 오늘은 복숭아 장사를 하게 되었다. 친정집 동네에 과수원이 있다. 요즈음은 황도 복숭아가 나오는 시기. 몇 상자 필요해서 주문을 했는데 두 배로 가지고 와서는 나머지는 팔아 달라신다. 달랑 몇 상자 가지고 약관(청과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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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30가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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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31 | | 2008-03-05 |
인생의 30가지 진실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우리 인생의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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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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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831 | 12 | 2008-04-09 |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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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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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31 | 4 | 2008-04-17 |
요세미티에 있는 버널 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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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6/071/100x100.crop.jpg?20220427204924) |
백두대간 낙낙장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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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3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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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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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31 | 9 | 2009-01-08 |
우정일기 / 이해인 친구야, 네가 있기에 이렇게 먼 길을 숨 가빠도 기쁘게 달려왔단다 많은 말 대신 고요한 신뢰 속에 함께하는 시간들이 늘 든든한 기도였단다 우정은 때로 사랑보다 힘이 있음을 믿어 너를 생각하면 세상이 아름답고 근심조차 정겹구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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