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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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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30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85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63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854   2013-06-27
4613 참 좋은 그 사람~
데보라
1941   2010-08-29
- 참 좋은 그 사람 - 언제나, 표정이 밝은 그 사람 그늘이 없어 참 좋다 바라만 보아도 마음 따뜻해지는 참 좋은 그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때로는 우정으로, 때로는 사랑으로, 함께하면 할수록 점점 높아지는 행복지수 그 사람이 참 좋다...  
4612 미음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1
청풍명월
1936   2013-12-31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있는 부모,형제,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어...  
4611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바람과해
1934   2011-02-20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  
4610 허무한 마음 - 장고의 영상음악 8
Jango
1933   2016-01-27
 
4609 눈 오는 날.....김소월 2
데보라
1933   2011-01-24
 
4608 사랑하는 내 어머니 2
청풍명월
1932   2014-02-08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야위어진 당신의 모습 휘날리는 백발이 눈물에 가리워진 모습이 선합니다. 제게 생명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당신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아름답게 길러 주신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반백이 ...  
4607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1
바람과해
1932   2011-02-28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  
4606 항상 즐거운 삶을살고 싶다면 1
청풍명월
1931   2014-01-27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  
4605 오늘도 웃음가득/...복이 온답니다 3
데보라
1931   2012-04-26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한 장면씩 천천히 보세요 잼있게 보셨나요?.  
4604 음악을 올리고자 하는분들은 2
랩퍼투혼
1930   2021-02-05
음악감상실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작교테마음악 코너는 운영자님이 한땀한땀 만드시는 곳이고~ 우리들이 만드는 곳은 <음악감상실>입니다 멋진음악 마니마니 올려주시길!! 댓글과 추천!!! 잊지마시고염 ~~~ 포스팅 우측하단에 / ..........이 댓글을 ......  
4603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강장원
운곡
1930   2011-01-14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 강장원 음 섣달 빈 하늘에 달 하나 건지려고 임 그려 기다리며 하늘로 뻗은 가지 그 달빛 못 건지는 건 편편설이 날림에 미리내 얼음얼어 조각배 얼 붙어도 화르르 눈 내리면 설화가 만발하여 치뻗은 가지 끝마다 봄날의 꿈 꾸느니 임 ...  
4602 봄 소 식-----박춘석 1
청풍명월
1926   2011-02-27
봄 소 식 (시조) 봄내음 맛보려고 동산에 올랐더니 먼산에 아지랭이 아련히 피어나고 진달래 겨울문나며 미소짓고 반기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뒤 어느오후 동산에 올라서니 진달래 반겨주고 화창한 봄의향기가 꽃동산을 만지다 봄철의 전령사인 개나리 곱게...  
4601 ★ 동생이 없는 이유 ★
데보라
1926   2010-11-10
★ 동생이 없는 이유 ★ 꼬마 : 엄마, 왜 제겐 동생이 없죠? 엄마 : 그 이유가 아주 간단하지. 꼬마 : 그 이유가 뭐예요? * * * * * * * * * * * * * * * 엄마 : 너무 늦게 잠자지 마라. 영원히 동 생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4600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바람과해
1924   2014-11-23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 " 화내도 하루" "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날로 바꿀수 있는건 바로 당신의...  
4599 하얀 雪原에서-------김효태 1
청풍명월
1924   2011-01-29
백의의 천사가 날개를 펴고 난무하다 대지 위에 살포시 앉을 땐 강아지도 아동도 눈 속에 동화되어 이리저리 뛰며 숨박꼭질한다. 온--천지가 삽시간에 백설 공주한테 점령되어 저항도 없이 침묵만 흐르고 수줍은 신부처럼 경건하고 고결한 자태 해님과 동화되...  
4598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1923   2014-01-27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존경하는 친구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말 중에...  
4597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 봅시다 1
청풍명월
1921   2014-01-25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  
4596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1
청풍명월
1920   2014-01-28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셰익스피어는 “인생은 그림자 같고 또 짧은 촛불… 아무 뜻도 없는 소리를 격정으로 소란스럽게 지껄여 대는 바보 천치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인생은 수유찰나(須臾刹那), 무상한 것이다. 무상이라는 큰 수레바퀴가 회전...  
4595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1
바람과해
1916   2010-12-08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  
4594 인생의 책 세권 1 file
바람과해
1915   2014-02-14
 
4593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4
데보라
1915   2010-12-11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이 세상엔 60억 인류가 산다. 얼굴의 생김새도 다 다르지만 성격 또한 각양각색이다.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만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것은 인간이 해독할 수 없는 생명의 신비. 어떤 사람을 만나면 24시간 환하게 불이 켜진 듯한 느...  
4592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
바람과해
1915   2010-04-14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010.4.14.수)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  
4591 * 찜질방의 꼴불견들... 2
Ador
1914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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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0 어떤 남편의 소원
데보라
1913   2010-12-20
어떤 남편의 소원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  
4589 토요편지/.....대박과 쪽박 6
데보라
1911   2010-05-29
대박과 쪽박 대박과 쪽박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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