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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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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30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84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62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850   2013-06-27
4588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4
청풍명월
1909   2014-02-07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  
4587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동행
1909   2010-11-23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인생살이든 불교든 아는 것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됩니다. 세상에는 부모님께 그릇 말대꾸하고, 부모님 가슴에 못을 치는 자식들이 많습니다. 그 자식들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몰라서 못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알면...  
4586 한번 클릭해 보세용~ 6
데보라
1908   2012-05-20
이게 마술이야? 마법이야! (다시 한 번 더 보세요!)  
4585 오늘에 감사하며 1
바람과해
1907   2020-09-12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 울퉁 불퉁 돌 뿌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슬리기도 하면...  
4584 시간 있으세요~ 5
데보라
1907   2012-03-13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 ""네"" * * * * 그러면 ...  
4583 해빙기의 냇가 -------김효태 1
청풍명월
1907   2011-01-29
겨우내 어둠 속에서 움추리며 떨고 있던 너 냉동실 에서 눈물과 고독을 머금고 인내로 버텨온 시간들 해빙의 무드는 다사로운 햇살로 온 몸을 어루만지며 자비를 베풀어 동장군은 뱀의 허물을 벗듯 푸석푸석 낙조처럼 떨어지는 얼음 퍼지는 소리소리 거친 바...  
4582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1906   2011-02-27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실바람 불어오는 꽃향기 가득한 길 봄 삼월 미소 가득 사뿐히 걸으시고 행여나 꽃을 보거든 사랑인 줄 아 소서 꽃가지 간질이며 꽃잎에 비 젖거든 애타는 그리움이 가득한 눈물이리 한 방울 빗물을 받아 어루만져 보소서 일상이 ...  
4581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1
페퍼민트
1905   2023-02-02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자동차보험비교  
4580 어머니의무덤 (실화) 1
청풍명월
1904   2014-02-01
어머니의 무덤[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  
4579 커피처럼 그리운사람~ 4 file
데보라
1901   2012-08-17
 
4578 同行하는 人生 1
바람과해
1899   2020-08-01
同行하는 人生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부러워 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서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가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의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  
4577 행운이 따르는 인생의 명언 1
청풍명월
1899   2014-02-10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  
4576 행복 헌장 (幸福 憲章) 1
바람과해
1896   2010-07-25
★ 행복 헌장(幸福憲章) ★ 행복!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리 쉽게 오지 않지요.지난해 5월 영국 BBC는 4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심리학자, 경영컨설턴트, 자기계발전문가 사회사업가등 '위원회' '행복 이른바 '행복 을 만들었답니다 이대로만 하면...  
4575 올 한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5
데보라
1894   2010-12-29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  
4574 300여 억원을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1
청풍명월
1893   2014-01-31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5년간 38명에 장학금, 민정기씨 자신을 위해서는 돈 안써… 입고 있는 옷·세탁기도 주민센터 직원들이 사 ...  
4573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1
청풍명월
1893   2014-01-28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 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  
4572 성공하는 말의 법칙 1 file
청풍명월
1893   2013-12-19
 
4571 몇해전 자전거 야영장에서 3
여명
1893   2012-05-23
몇해전 태안반도 야영장에서 낮에 휴식을 취하고 앉아 있는데 까만 쎄단이 저희 텐트앞에 서는거예요. "놀래미랑 우럭인데 드릴까요?" "방금잡은건데 회로 드셔도 됩니다." 언능 내려가.. 건네주는 고기망을 들여다 보니 산눔들이 펄덕펄쩍.... 핸섬한 남자 두...  
4570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시내
1893   2010-11-09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문득 나도 모르게 멍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한 손에 리모컨을 쥐고, 혹은 한 손이 버스 손잡이를 잡고, 혹은 한 손에 주방 칼을 들고 멍한 상태가 되곤 한다. 정신을 놓은 듯 멍해지는 그 찰나의 순간, 뇌는 무엇을 하...  
4569 황혼의 언덕에 서서 2
바람과해
1891   2010-04-15
♣ 황혼의 언덕에 서서 ♣ 여명을 여는 새벽의 몸부림이 하얀 물안개를 품어 놓은 강가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리움을 보았다. 영원할 줄 알았던 인생의 황혼 반환점을 한참이나 지나쳤으니 짊어졌던 모든 보따리 다 내려놓고 눈가에 밟히는 은회색 그리움만 ...  
4568 도자기와 명언 1
청풍명월
1890   2013-12-06
도자기와 명언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천년을 함께 있어도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이면 불가능하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시간 없을 때 시간...  
4567 박정희 주도하에 이루어진 '기생 관광' file
오작교
1889   2023-02-14
 
4566 *^.^*...웃어 봅시다 2
데보라
1889   2010-12-16
◈ 천당 가기 싫어? ◈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4565 정겨운 시골풍경 2 file
빈지게
1889 16 2008-12-20
 
4564 어머니와 10만원 2
바람과해
1888   2011-02-19
어머니와 10만원 나는 서해의 작고 후미진 섬에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자랐습니다. 어느날 고깃배와 함께 파도에 떠밀려간 아버지..... 아버지를 앗아간 몹쓸 바다를 끝내 떠나지 못하고 김양식장에서 온종일 짠물에 시린손을 담근 채 살아온 어머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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