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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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95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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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51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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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8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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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1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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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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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02 | | 2010-04-25 |
커피 한잔의 행복.../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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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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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01 | | 2012-05-06 |
'천국 귀' '천국 귀' 괜찮은 것 같지 않은가? 남이 하는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역시 힘든 일이다. 힘든 작업인 만큼 대단한 일이다. 듣기 위해서는 들을 귀를 가져야 한다. 들을 귀가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그 사람에게 의지가 되기도 하고 격려받기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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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鄕/休靜(西山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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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797 | | 2014-01-06 |
還鄕/休靜(西山大師) 三十年來返故鄕 서른 해만에 고향에 돌아와 보니 삼십년래반고향 人亡宅廢又村荒 옛사람들 다 가고 집은 무너져 인망택폐우촌황 靑山不語春天暮 청산은 말이 없고 해는 저물어 청산불어춘천모 杜宇一聲來渺茫 어디서 들려오나 소쩍새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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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3/836/100x100.crop.jpg?20220430080901) |
만리장성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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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791 | | 2012-09-17 |
아아, 님은 갔습니다 2010년 3월 13일 대한민국 조계종 청정 비구 법정(法頂) 스님의 다비식. “스님! 불 들어갑니다.” 애절한 함성은 하늘을 울리고 불꽃은 춤을 추었다. 아아, 님은 가셨다. 춘삼월 봄꽃들의 미소를 등진 채, 길상사, 송광사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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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이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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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1791 | | 2010-06-20 |
태극전사! 당신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이렇게 하나가 됩니다. 당신들은 우리들의 태양 입니다. 요즈음 당신들 때문에 잠 못이룹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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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브레지어/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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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91 | 6 | 2005-03-18 |
아내의 브레지어/박영희 누구나 한번쯤 브래지어 호크 풀어보았겠지 그래, 사랑을 해본 놈이라면 풀었던 호크 채워도 봤겠지 하지만 그녀의 브래지어 빨아본 사람 몇이나 될까, 나 오늘 아침에 아내의 브래지어 빨면서 이런 생각해보았다 오직 한 남자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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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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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790 | | 2013-12-20 |
※저장해 놓고 마음이 우울할때 하나씩열고 마음을 위로해 보세요.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세요. ↓ (01) S대출신 품바 남칠또삼순이 음성공연 (02) 제12회음성품바축제-버드리와찌드리 (03) 고철통 품바(걱설이 품바) (04) 한 맺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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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2/848/100x100.crop.jpg?20220427075713) |
유머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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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90 | | 2012-11-07 |
*스물 아홉이세요?* 나이든 사람들은 젊어 보인다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한 중년 부인이 미장원엘 갔다. 미장원 종업원이 중년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유, 아주머니 어쩜 이렇게 젊어 보이세요? 스물 아홉이세요?" 이 말을 들은 중년 부인은 신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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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의 음표/배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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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88 | 43 | 2005-04-02 |
꽃 속의 음표/배한봉 꽃이 흔들리는 것은 바람 때문이 아니라 제 몸 속 암술 수술의 음표들이 가락 퉁기기 때문이리, 벌 나비 찾아드는 것 또한 그 가락 장단이 향기를 뿜어내기 때문이리 그대여, 사랑은 눈부신 그 음표들이 열매 맺고 향기롭게 익는 일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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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田引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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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 1787 | | 2010-05-02 |
我 田 引 水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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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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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 1782 | |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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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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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779 | | 2013-12-17 |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대한항공 창시자 조중훈 회장의 실화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물건을 싣고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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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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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 | 1773 | | 2010-11-15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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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
강이 풀리면/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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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73 | 10 | 2009-03-15 |
강이 풀리면/김동환 강이 풀리면 배가 오겠지 배가 오면은 님도 탔겠지 님은 안타도 편지야 탔겠지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님이 오시면 이 설움도 풀리지 동지 섣달에 얼었던 강물도 제멋에 녹는데 왜 아니 풀릴까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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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송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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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72 | 21 | 2005-04-11 |
내 사랑은/송수권 저 산마을 산수유꽃도 지라고 해라 저 아랫뜸 강마을 매화꽃도 지라고 해라 살구꽃도 복사꽃도 앵두꽃도 지라고 해라 강물 따라가다 이런 꽃들 만나기로소니 하나도 서러울 리 없는 봄날 정작 이 봄은 뺨 부비고 싶은 것이 따로 있는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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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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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71 | | 2019-11-17 |
나뭇잎 하나 질때를 아는 나뭇잎 변해가는 얼굴색을 보고 서로를 위로하며 작별을 준비하는 늦가을 많지 않은 시간 아름답게 마감하려고 단풍잎 붉게도 참나무는 갈색 옷으로 은행잎은 노란 옷 정갈히도 입고 기다리고 있다 무더워. 천둥 벅개를 함께 겪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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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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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771 | | 2010-03-10 |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 가슴을 열어 보였습니다 부끄러움 모두 잊은 채 마음을 내밀었습니다 갈망으로 저며진 떨림 당신을 소원하며 사랑의 향기로 두 눈도 감았습니다 잠자던 어둠의 세월 고통의 흑암 당신을 만나기 위한 계획된 산고였습니다 미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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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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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770 | | 2010-12-21 |
메리 크리스마스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11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라 와 시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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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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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70 | | 2010-12-21 |
/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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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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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67 | 6 | 2005-11-24 |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김경훈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 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 귀뚜라미 찾아오는 달밤이면 한 권의 시집을 들고 달빛 아래 녹아드는 촉촉한 그리움에 젖고 가끔은 잊혀진 사랑을 기억해내는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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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술이 웬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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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65 | | 2010-11-20 |
"당신 고향은 어디요?" 여수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 사람이네? 나도 여수요! 반갑네! 그래 여수 어데 살았는데?" 서교동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일이...나도 서교동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0년 서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어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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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4/050/001/100x100.crop.jpg?20220426185159) |
삶의 행복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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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63 | | 2020-02-07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福生於淸儉)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 (德生於卑退)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道生於安靜)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患生於多慾)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禍生於多貪) 허물은 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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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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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62 | | 2010-12-05 |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 한잔술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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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8/909/100x100.crop.jpg?20220428055453) |
추석에 송편을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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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60 | |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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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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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60 | | 2010-12-08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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