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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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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95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51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28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519   2013-06-27
4488 참 그리운 저녁/김승동
빈지게
1758 5 2005-09-16
참 그리운 저녁/김승동 차가운 바람이 주머니 속의 빈손을 만지작거리는 날 어깨에 걸린 가을 옷이 더욱 헐렁해지는 저녁입니다 몇 마리의 쥐포와 소주 한 잔이 생각나고 친구의 희끗한 머리칼이 보고 싶습니다 술잔은 나무탁자 위에 있어야 좋겠고 창가에는 ...  
4487 어처구니를 아십니까?... 8 file
데보라
1757   2012-06-20
 
4486 내 속에서 빛나는 그대 / 이정하
빈지게
1747   2005-07-20
내 속에서 빛나는 그대 / 이정하 어둠은 내가 되겠습니다 그대는 내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십시오 잎줄긴 내가 되겠습니다 그대는 나를 딛고 영롱한 꽃으로 피십시오 멀리서 지켜보겠습니다 내 아픈 모습 그대가 볼 수 없도록. 그러나 그댄 영원히 내 속에 있...  
4485 컬러영상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2
오작교
1745   2015-06-25
 
4484 고향에 가시는 님들~....
데보라
1742   2011-01-29
설날에 대한 추억 설날에 대한 추억 설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있었다. 설빔 ,새 신발, 새 음식. 세뱃돈까지 그날은 명절 이상이었다. 모처럼 실컷 먹고 주머니까지 훈훈했으니 깍깍깍 울안 감나무에서 깨금발로 까치 까치 설날 노래하던 녀석은 말 그대로...  
4483 노력에서 오는 기쁨
바람과해
1742   2010-12-10
노력에서 오는 기쁨 노력에서 오는 기쁨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그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가 없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땀에 정비례 하...  
4482 G20 정상회의 관한상식 2
바람과해
1741   2010-11-09
G20 정상회의는 유엔에 가입한 192개국 중 경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20개 나라 정상들의 모임이다. G20 정상회의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로 우리 국민이 매일 살아가는 경제환경을 만들고 조율하는 ‘지구촌 리더 모임’이다.어렵고 ...  
4481 행복을 부르는 감사... 1 file
데보라
1738   2012-05-06
 
4480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2
바람과해
1737   2013-11-03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 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기에 ...  
4479 1
물소리
1737   2012-05-10
깨꼼 발 방아치기 생각해봐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숨바꼭질 내 발은 그렇게 컷는데 닭싸움 말타기 도독놈 잡기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녔어 산곡 넝쿨 벌거숭이 물장구 해가는줄 모르고 별이 저리 내리고 삽작 개도 잠이들면 울타리옆 묻어놓은 무 고구마 우적 ...  
4478 세계 아이큐 1위 한국인 1
바람과해
1735   2014-01-12
-세계 아이큐 1위 한국인- 다음은 스위스 쮜리히 대학이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 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리포트이다. 세계최고의 아이큐는 한국이 1위, 일본이 2위, 대만이 3위, 싱가포르 4위 5 위가 독일, 네덜란드,오스트리아, 이태리 등으로 이어진...  
4477 공허[空 虛] 2
적명/김 용 희
1735   2005-07-13
공허[空 虛] 寂 明/ 김 용 희 무거워 지려 애써도 가볍기만 한 내 가슴속 허무하게 탈바꿈한 철이 지난 여울목에 빠르게 흐르는 물과 같은 세월이 가버린 지난 세월 말해줍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 텅 빈 가슴속 저 강가에 홀로 서서 시름을 널어놓고 물속의 ...  
4476 되세겨 볼 기록들 2
파란장미
1734   2012-09-13
되세겨 볼 기록들... 주방장이었던 호지명 1945년부터 1969년까지 월맹의 지도자였던 호지민 (Ho Chi Minh)은 런던의 유명한 칼튼호텔 에서 버스 보이(Bus Boy)로 시작 접시닦이 요리사가 되었다가 주방장까지 승진 되었다. "주방장 여러분, 꿈을 크게 가지세...  
4475 가을처럼 2
바람과해
1732   2010-11-22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가을처럼 인생을 살고 싶다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황량한 대지를 뚫고 갸날픈 새싹을 힘들게 내밀던 이른 봄 불타는 가믐, 모진 비바람 속에서. 쓰러질듯, 쓰러질듯 하면서도 아름다운 꽃...  
4474 알아두면 유용한 얼룩제거 정보 2
구성경
1732 40 2006-06-09
알아두면 유용한 각종 얼룩 제거 정보 얼룩을 빼는 방법 얼룩을 지울 때 주의할 점 생긴 즉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용제로 뺄 경우 얼룩이 주위에 번지지 않도록 풀기없는 깔개천을 사용해서 밖에서 안쪽으로 두들기거나 문질러서 얼룩이 옮겨지도록 하고 물수...  
4473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7
청풍명월
1731   2014-02-12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  
4472 꿈 깨세요/ 백창우
빈지게
1731 23 2005-04-06
꿈 깨세요/ 백창우 1 꿈 깨세요 어서 꿈 깨세요 그대 푸른 스무살 그만 탕진하고 밤새 달려온 아침 맞으세요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세요 그대 음습한 동굴에선 나무 한 그루 자라지 못해요 어서 일어나세요 그대 겨울잠을 잘 곰이 아니라면 2 꿈 깨세요 이제 ...  
4471 늙지 않는 5가지 비결 3
바람과해
1729   2014-01-15
늙지 않는 비결 불로불사가 인간의 소망이라면 생로병사는 인간의 숙명일 것입니다. 영원히 늙지 않는 비결은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만 마음이 몸보다 먼저 늙는 것만 경계해도 훨씬 더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다섯 가지만 경계해도...  
4470 1 3 file
살고싶어요
1726   2012-03-06
 
4469 배삼룡씨 생전의 코미디 1
바람과해
1726   2010-03-27
♣ 꽃과 인생살이♣ ♣ 사람이 살아가면서, , , =클릭하고 보세요 ↑위를 클릭 * 위 화면중 "클릭"이란 글자를 클릭 --> 실행 v --> 실행v 하면 확대 큰 꽃그림 영상, 음악이 뜨면 즐겁게 감상하시고 영상 아래에 X 클릭하면  
4468 못난 사과 / 조향미
빈지게
1724 8 2005-04-21
못난 사과 / 조향미 못나고 흠집 난 사과만 두세 광주리 담아 놓고 그 사과만큼이나 못난 아낙네는 난전에 앉아있다 지나가던 못난 지게꾼은 잠시 머뭇거리다 주머니 속에서 꼬깃꼬깃한 천 원 짜리 한 장 꺼낸다 파는 장사치도 팔리는 사과도 사는 손님도 모...  
4467 행복/신현림
빈지게
1722 33 2005-04-06
행복/신현림 행복은 행복하리라 믿는 일 정성스런 손길이 닿는 곳마다 백 개의 태양이 숨 쉰다 믿는 일 그리운 사람들을 부르며 소처럼 우직하게 일하다 보면 모든 강 모든 길이 만나 출렁이고 산은 산마다 나뭇가지 쑥쑥 뻗어 가지 집은 집마다 사람 냄새 가...  
4466 <오> 작교 <테>마 <음>악 사이트 이용법 file
랩퍼투혼
1720   2021-02-04
 
4465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2
바람과해
1719   2010-12-22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좋은 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4464 풍경(風磬) 끝에 매달린 물고기나 되어 / 문신
빈지게
1719 9 2005-03-18
풍경(風磬) 끝에 매달린 물고기나 되어 / 문신 때가 되면 풍경 끝에 매달린 물고기나 되어 허공에 헛된 꿈이나 솔솔 풀어놓고 나 하루종일 게을러도 좋을 거야 더벅머리 바람이 살살 옆구리를 간지럽혀도 숫처녀 마냥 시침 뚝 떼고 돌아 앉는 거야 젊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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