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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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793 | | 2009-08-06 | 2009-10-22 13:39 |
371 |
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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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61 | | 2023-12-16 | 2023-12-16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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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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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61 | | 2022-01-26 | 2022-01-26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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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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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62 | | 2022-03-17 | 2022-03-17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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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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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63 | | 2023-12-12 | 2023-12-12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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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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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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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64 | | 2021-08-10 | 2021-08-10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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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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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65 | | 2022-05-21 | 2022-05-28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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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너를 믿었다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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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66 | | 2022-04-15 | 2022-04-16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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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움직이는 것은 마음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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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67 | | 2022-03-17 | 2022-04-25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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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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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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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67 | | 2022-06-07 | 2022-06-07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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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인생의 스승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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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0 | | 2021-08-31 | 2021-08-31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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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찰나와 영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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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2 | | 2022-03-17 | 2022-05-06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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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삶은 모두 불꽃을 가지고 있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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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2 | | 2022-06-10 | 2022-06-10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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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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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4 | | 2022-05-12 | 2022-05-12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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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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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위하여 / 나를 격려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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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4 | | 2022-05-19 | 2022-05-19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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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나쁜 기억으로부터의 자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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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8 | | 2022-01-20 | 2022-01-20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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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공격보다 수비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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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9 | | 2021-12-19 | 2021-12-19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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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어디로 가는가?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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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9 | | 2021-12-04 | 2021-12-04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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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알면서 모든다 하는 것이 으뜸이요 - 2 / 느림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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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80 | | 2021-12-10 | 2021-12-10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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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철없는 희망보다 허심탄회한 포기가 빛나는 순간 / 그때, 나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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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80 | | 2022-07-11 | 2022-07-11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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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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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81 | | 2021-12-08 | 2021-12-08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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