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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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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75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56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26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582   2013-06-27
4788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재미로~.... 5 file
데보라
2236   2012-02-09
 
4787 밤비 내리는 창가 6
바람과해
2231   2022-05-06
밤비 내리는 창가 밤비내리는 창가 마주선 그림자 유리창에 매달린 빗방울의 눈동자 투영된 그림자의 얼굴에 부딧처 눈물처럼 흘러내리고 맺혔다 떨어지는 빗방울 핏줄처럼 퍼져가는 유리창에는 퇴색한 영상이 경직된 채 함몰되고 있었다 어둠은 갈수록 두터워...  
4786 거리두기 1
바람과해
2227   2022-05-15
거리두기   멀찍이 서서 눈시울만 익히기로 하자   너는 저만치 나는 이만치   그리움으로 피고 지는 목화솜구름처럼   옆구리 비비는 억새밭에서 섬진강을 감아도는 모래톱에서   나는 운장산 봉우리에 머무는 바람   너는 피아골 너럭바위를 흐르는 물  
4785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
바람과해
2226   2015-01-20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  
4784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바람과해
2218   2015-02-14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  
4783 ☞ 인생은 이렇게 ☜ 2 file
고이민현
2216   2014-11-25
 
4782 사랑 두배 기쁨 두배 2
바람과해
2211   2022-06-03
사랑 두배 기쁨 두배 울음바다로 하늘을 만들고 기쁨의 눈물로 생명의 나무를 심는 기쁜날 사랑으로 맺어진 열매 기쁨으로 가득하고 행복을 꿈꾸는 시간도 사랑의 열매로 평온함을 사랑 두배 기쁨 두배 되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눈 님 있기에 빛으로 빛납니다  
4781 바른 말 바른 글(5) 1
알베르또
2207   2011-01-26
철에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북진 통일 그 날이 되면 손을 잡고 울어 보자 얼싸안고 춤도 추어보자. 굳세어라 금순아 3절입니다. 철의 장막이 옳을 터인데 철에 장막으로 잘못 쓰고 있습니다. “...  
4780 이벤트참여? 3
샘터
2206   2011-01-21
요새 소셜커머스들이 부밍중인데, 정보도 한번 받아보고 이런 이벤트 참여세대가 우리아닙니까? ㅋㅋㅋ ^^ www.yummypon.co.kr 경품한번 타보자구요!  
4779 순간의 분노가 평생후회를 1 file
바람과해
2205   2015-09-17
 
4778 험악한 세상 ㅡ 한 번 더 참고하세요. 2
바람과해
2205   2011-01-28
◎ 험악한 세상 - 한 번 더 참고하세요. 緊急速報 : 1 "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 의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첨무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  
4777 ♥ 황혼의 그리움 ♥ 4 file
고이민현
2202   2015-05-30
 
4776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 같아
바람과해
2201   2016-07-22
원본 메시지 표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 같아-- ♬휴대폰에 관한상식 ♣휴대폰 상식 내가 언젠가 일본 여행 도중 다급한 일로 갑짜기 집에 전화를 해야할 일이 생겨 핸드폰을 꺼내보니 밧데리가 나가버렸다. 하는 수 없이 공중전화 박스로 뛰어 갔는데 수화기...  
4775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2
고이민현
2198   2014-12-28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  
4774 ●◇돌아보는 인생◇● 1
바람과해
2196   2019-02-04
●◇돌아보는 인생◇● [人生은 茶 한 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다 마실만하니 금방 식더이다. 인생도 그렇더라구요 열정이 있을때가 좋을때더이다. 차는 따뜻할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순간에 즐겁게 사는것이 잘 사는 것이겠지요....  
4773 이런부부이길 원한다/앵무새 1
김남민
2196 10 2005-12-16
♡ 이런 부부이길 원한다 ♡ ♥20대 아내는‘친구같은 남편’을 원한다. ◈ 가사 분담은 기본이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됐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집안의 대소사는 민주적으로, 시댁과 친정은 동등하게, 아내의 기념일을 잊지 않고 가정을 우선으로 하...  
4772 한국남자...정말 그래요??? 4 file
데보라
2195   2010-10-01
 
4771 바른 말 바른 글(3) 2
알베르또
2193   2011-01-21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 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2절입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인생은 돌고 돌아 어느덧 황혼을 코앞에 ...  
4770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3
강바람
2192   2011-11-03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누구든지 마음속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 그러나 이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만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한다.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기 ...  
4769 너 아랫도리가 일어서니? 3
오작교
2185   2013-05-30
외국 여행을 떠나게 된 엄마는 영어 회화가 걱정이 되어 아들에게 기본적인 회화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아들은 엄마의 영어 실력을 알아야겠다며 영어로 질문하면 무슨 뜻인지 대답하라고 했다. 아들:“How do you do?” 엄마:“어쩜 너 그럴 수 있니?” 아들...  
4768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1
바람과해
2185   2010-10-10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 ♣~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비가 내리는 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  
4767 은퇴를 한 남편과 함께 4
feeling
2183   2010-10-27
남편이 오랜 공직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한지 두달정도 지났군요 제가 아직 직장에 다녀 앞으로도 꽤 오랜기간 남편 혼자 점심을 차려 먹을 생각이 제일 걱정이 돠나 봅니다 오랜기간 일했으니 이제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등산도 하고 텃밭도 가꾸며 지내라 ...  
4766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바람과해
2182   2010-07-16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2010.7.16.금)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  
4765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1
오작교
2180   2010-09-28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즐겁고 싸우면 싸울수록 힘이 솟고 싸우면 싸울수록 전우가 많아지고 싸우면 싸울수록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딩동! 그것은 사랑의 싸움 흘리면 흘릴수록 넘치고 흘리면 흘릴수록 가벼워지고 흘리면 흘릴수록 부드...  
4764 설//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바람과해
2176   2011-02-01
설 //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엎으러지면 코 닿을것 같이 가깝게 살면서도 명절 때 면 꼭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이 어렵다며 늘 빈손으로 와서는 지그집에 갈때는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온몸이 쑤셔서 한 시라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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