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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해바라기
https://park5611.pe.kr/xe/Gasi_04/34973
2006.01.31
01:49:54 (*.19.3.128)
555
6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1.31
09:48:10 (*.105.151.29)
오작교
와~~
해바라기님.
게시판 3곳을 모두 채워놓고 가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연휴가 끝난 후의 느른한 마음을 님의 글들로 채워봅니다.
편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6.01.31
11:57:16 (*.235.244.38)
고운초롱
해바라기님.
넘 오랜만에 오셨네요.ㅎ
마니 궁금하고 보고 싶었습니다.ㅎ~
좋은글에~아름다운 음악 고맙기만 하네요.
만사형통 하시고~
건강하시고~ 활기찬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006.01.31
21:49:53 (*.197.250.99)
an
온화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잔잔한 음악으로 마음 고요히 잠시 고르고 갑니다..
2006.02.01
00:41:17 (*.79.246.108)
Jango
해바라기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넘 반갑습니다. 음악이 넘 듣기 좋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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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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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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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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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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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곳...<펌>
1
별빛사이
537
2008-02-19
2008-02-19 01:30
사랑이 머무는 곳 / 안 성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기쁨이 있고 손길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고 눈동자가 멈추는 곳에 맑은 햇살이 있어 즐겁습니다. 칼바람 찬 서리 추위가 찾아와도 마음이 따듯하고 꽁꽁 얼어붙은 길가에 얼음 꽃 싸늘함을 느껴도 사랑이 사는...
147
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4
별빛사이
537
2008-02-09
2008-02-09 1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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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3
데보라
537
2007-09-08
2007-09-08 09:31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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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편지16♡
3
작은자
537
2007-09-01
2007-09-01 03:03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 오늘부터 요한복음을 조금씩 묵상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슨 영성이 탁월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학적으로 많은 깨우침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믿음의 분량만큼 성령께서 제게 가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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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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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537
2007-07-01
2007-07-01 02:17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람을 한자로 줄이면 ~~~~~~~~~~~~ 나 두자로 줄이면~~~~~~~~~~~~또나 세자로줄이면~~~~~~~~~~~~역시나 네자로줄이면~~~~~~~~~~~~그래도나 다섯자로줄이면 . . . . . . . 다시봐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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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7
좋은느낌
537
2007-06-07
2007-06-07 15:10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았느냐가 보기에 좋은 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살고 있는 가 ...
142
장애를 딛고 ....
2
그린비
537
2007-05-25
2007-05-25 09:14
행복한 마음을 먹으면 행복해집니다.지금은 꿈을 이루었지만, 꿈을 이루기전 그녀는 장애우였지만,훗날 태어날 자신의 아이에게 엄마가 방송인이였다는 사실을 알게하여 장애우인 엄마가 남에게 부끄럽거나 창피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게 하고 싶어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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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펌)
3
별빛사이
537
2007-04-18
2007-04-18 19:58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 예쁜 꽃은 언제나 주인공 늘 관심과 사랑 받는다 예쁜 꽃은 반복된 똑 같은 향기를 품어 내지만 그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미운 꽃 향기 뿌리며 바람불러 살랑거린다 만약 꽃들도 생각이 있다면 사랑받지 못한 미운 꽃 저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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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펌)
4
별빛사이
537
2007-03-16
2007-03-16 18:44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래요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별들만큼이나 달빛 처럼 은은하게 온 우주를 꽉 채워준데요 우리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받았던 사랑일까요 주었던 사랑일까요 지금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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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들꽃 / 조병화
8
안개
537
2007-02-03
2007-02-03 23:54
조병화 / 작은들꽃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내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이 이승의 짐 중에서 가장 무거운 짐이 사랑이로구나 가장 소중한 짐이 사랑이로구나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나는 지금 이곳, 이 자리까지 눈에 ...
138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
7
구석돌
537
2006-12-30
2006-12-30 19:07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
137
밀려드는 그리움
2
구름비
537
2006-11-29
2006-11-29 00:07
밀려드는 그리움 / 용혜원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에 온몸이 눈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랫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
136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효과 그리고 '미용 효과'
3
보름달
537
2006-09-02
2006-09-02 20:24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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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원에 . . . . .
3
별빛사이
537
2006-08-26
2006-08-26 18:39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 / 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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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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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537
2006-07-09
2006-07-09 14:21
장미---보름달 한 송이 시들면 그옆에 다른 한 송이 누굴 닮아 저리도 곱게곱게 피어날까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살그머니 밤이 오면 한잎마저 떨구고는 그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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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당
9
붕어빵
537
2006-07-04
2006-07-04 18:36
★ 사랑과 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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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몰카현장
1
붕어빵
537
2006-06-29
2006-06-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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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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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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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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