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19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481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5450 | | 2007-06-19 | 2009-10-09 22:50 |
150 |
동행
2
|
구석돌 | 525 | | 2006-09-30 | 2006-09-30 15:51 |
동행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
|
149 |
@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
붕어빵 | 525 | | 2006-09-10 | 2006-09-10 15:22 |
|
148 |
사랑이란 ^0^
15
|
Jango | 525 | | 2006-08-28 | 2006-08-28 10:38 |
.
|
147 |
환장해서 웃어볼까유 ^=^
3
|
붕어빵 | 525 | | 2006-08-21 | 2006-08-21 22:48 |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
14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5/041/100x100.crop.jpg?20211215102516) |
여름에 핀 연꽃
5
|
붕어빵 | 525 | | 2006-08-01 | 2006-08-01 12:50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
145 |
화 내지마세염
1
|
붕어빵 | 525 | | 2006-07-29 | 2006-07-29 22:26 |
화를 내지 말라 염증을 뜻하는 염(炎)이라는 글자에는 불이라는 뜻의 화(火)가 2개 포개져 있다. 화가 쌓이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인체 곳곳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살펴보면 대개 화나 열이 몰리는 곳에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머리와 얼굴은 열이 ...
|
144 |
되고 법칙 ^-^
2
|
붕어빵 | 525 | | 2006-07-19 | 2006-07-19 02:44 |
|
143 |
제 3회 국제불꽃축제
1
|
붕어빵 | 525 | | 2006-06-16 | 2006-06-16 17:06 |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
142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5
|
구성경 | 525 | | 2006-06-13 | 2006-06-13 16:53 |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 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
|
141 |
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5
|
오작교 | 525 | | 2006-06-04 | 2015-08-04 14:08 |
|
140 |
노부부의 사랑
8
|
오작교 | 525 | | 2006-05-22 | 2006-05-22 10:29 |
|
139 |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
♣해바라기 | 525 | | 2006-01-31 | 2006-01-31 01:49 |
.
|
138 |
5월의 향기
3
|
향기 | 524 | | 2008-05-25 | 2008-05-25 07:20 |
철쭉꽃 피어 있는 저 산너머 푸름의 오월 들판에 아득한 옛 사랑 꽃잎처럼 흩어 보냈건만 아직도 그 옛날 사랑이 남아 있다는 걸 바람이 불어서 헝클어트린 무성한 잡초 사이로 피어난 풀꽃의 외침의 메아리가 그대의 아련한 옛 모습이란 것 아픔 속에 떠오르...
|
1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3/049/100x100.crop.jpg?20211116122526) |
가장 강한 엄마~
5
|
데보라 | 524 | | 2008-02-26 | 2008-02-26 02:40 |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
136 |
♣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2
|
niyee | 524 | | 2008-02-12 | 2008-02-12 12:10 |
.
|
135 |
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4
|
별빛사이 | 524 | | 2008-02-09 | 2008-02-09 10:20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
134 |
그대사랑이 되겠습니다<펌>
5
|
별빛사이 | 524 | | 2008-02-01 | 2008-02-01 01:38 |
그대 사랑이 되겠습니다 / 비추라 김득수 그대가 외로워 세상을 방황하신다면 나 그대를 위해 포근한 가슴을 빌려 드리겠습니다. 고된 삶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그리웠다면 나 그대를 사랑으로 꼭 껴안으렵니다. 그대 영혼에 슬픈이 찾아 와 괴롭다시면 그...
|
133 |
♣ 이유없이 / 김설하
2
|
niyee | 524 | | 2008-01-09 | 2008-01-09 12:45 |
.
|
132 |
술의 노래
2
|
흔들바람 | 524 | | 2007-12-26 | 2007-12-26 21:13 |
술노래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드나니 우리가 늙어 죽기 전 알게 될 진실은 그것뿐. 나는 술잔을 입에 들고 그대 바라보며 한숨 짓네. 시:예이츠
|
1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2/049/100x100.crop.jpg?20211120222340) |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4
|
데보라 | 524 | | 2007-12-20 | 2007-12-20 13:07 |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