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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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37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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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02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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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62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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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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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37 | | 2006-07-09 | 2006-07-09 14:21 |
장미---보름달 한 송이 시들면 그옆에 다른 한 송이 누굴 닮아 저리도 곱게곱게 피어날까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살그머니 밤이 오면 한잎마저 떨구고는 그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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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
작은들꽃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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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37 | | 2007-02-03 | 2007-02-03 23:54 |
조병화 / 작은들꽃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내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이 이승의 짐 중에서 가장 무거운 짐이 사랑이로구나 가장 소중한 짐이 사랑이로구나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나는 지금 이곳, 이 자리까지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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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정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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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7 | | 2007-03-29 | 2007-03-29 17:41 |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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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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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7 | | 2007-04-18 | 2007-04-18 19:58 |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 예쁜 꽃은 언제나 주인공 늘 관심과 사랑 받는다 예쁜 꽃은 반복된 똑 같은 향기를 품어 내지만 그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미운 꽃 향기 뿌리며 바람불러 살랑거린다 만약 꽃들도 생각이 있다면 사랑받지 못한 미운 꽃 저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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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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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37 | | 2007-06-07 | 2007-06-07 15:10 |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았느냐가 보기에 좋은 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살고 있는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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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
행운을 불러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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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37 | | 2007-06-11 | 2007-06-11 08:54 |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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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
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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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537 | | 2007-06-20 | 2007-06-20 05:26 |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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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
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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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7 | | 2007-08-01 | 2007-08-01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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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9/047/100x100.crop.jpg?20211118205513) |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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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7 | | 2007-08-04 | 2007-08-04 16:08 |
**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지리산서 발견된 70-80년산 산삼 [뉴시스 2007-08-02 17:12] [여수=뉴시스] 50년지기 친구와 산에 오르던 중 수천만원 상당의 산삼 6뿌리를 발견한 50대 사업가가 부도로 빚더미에 놓인 친구를 위해 '자신의 몫'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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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1/047/100x100.crop.jpg?20211116080140) |
행복은 당신입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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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7 | | 2007-08-25 | 2007-08-25 00:44 |
Piano 연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Lullabies - Barbara Higbie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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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살리고 죽은 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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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7 | | 2007-09-13 | 2007-09-13 11:39 |
<center> 동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 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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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
있는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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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37 | | 2007-09-30 | 2007-09-30 19:58 |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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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
그대는 꿈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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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7 | | 2007-11-03 | 2007-11-03 12:26 |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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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1/049/100x100.crop.jpg?20211116184409) |
★☆ 어디로 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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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7 | | 2008-02-13 | 2008-02-13 11:05 |
★☆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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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곳...<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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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7 | | 2008-02-19 | 2008-02-19 01:30 |
사랑이 머무는 곳 / 안 성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기쁨이 있고 손길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고 눈동자가 멈추는 곳에 맑은 햇살이 있어 즐겁습니다. 칼바람 찬 서리 추위가 찾아와도 마음이 따듯하고 꽁꽁 얼어붙은 길가에 얼음 꽃 싸늘함을 느껴도 사랑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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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소지하고 있는 금융기관 보안카드, --->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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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537 | | 2008-02-27 | 2008-02-27 14:40 |
보안카드,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연합뉴스 2008/02/2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새로 달라진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기업의 경우 오는 4월1일부터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해 이체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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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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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537 | | 2008-06-21 | 2008-06-21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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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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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8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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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6/039/100x100.crop.jpg?20211206034005) |
한번 웃어 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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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8 | | 2006-06-12 | 2006-06-12 17:25 |
예쁘게 생긴 과부와 못생긴 과부가 시장에 같이 가면서 말했다. "지금부터 내가 안녕? 하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학생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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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7/039/100x100.crop.jpg?20211124092308)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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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8 | | 2006-06-16 | 2006-06-16 08:55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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