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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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82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44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063   2007-06-19 2009-10-09 22:50
3090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666   2010-12-22 2010-12-25 16:26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3089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file
시몬
2655   2013-06-03 2013-06-03 07:53
 
3088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620   2011-12-18 2011-12-22 16:03
 
3087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613   2010-06-15 2010-06-19 16:27
 
3086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들꽃
2608   2005-03-26 2005-03-26 08:05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슬플 때 나보다 먼저 울어 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진심으로 웃어 주는 언제 어느 때나 내 편. 내 등 뒤의 튼튼한 울타리... 바로 우리의 ‘친...  
3085 아버지~..... 2 file
데보라
2602   2010-12-05 2010-12-07 09:50
 
3084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602   2010-11-20 2010-11-23 09:12
지난 번 플래쉬 영상 링크가 좋지 않아 이미지로 대체했었는데, 이번엔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시킨 동영상을 올립니다. (여인네와 동심으로 돌아가 낙엽줏는 장면도....ㅋㅋ) 단풍구경 못하신 우리 님들 같이 한 번 가보십시다요.  
3083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586   2014-06-01 2014-06-02 10:39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3082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581   2011-12-04 2011-12-05 11:33
 
3081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577   2012-08-22 2014-11-27 08:58
 
3080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file
尹敏淑
2576   2014-03-25 2014-03-26 18:20
 
3079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572   2013-10-15 2013-10-17 01:14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나이를 말할 때 공자의 논어 위정(爲政) 4장을 보면 15세는 학문에 뜻을 둔다 하여 지학(志學), 20세는 비교적 젊은 나이라 하여 약관(弱冠), 30세는 뜻을 세우는 나이라 하여 이립(而立), 40세는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  
3078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566   2011-12-19 2011-12-29 21:49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307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558   2010-06-12 2010-07-16 21:15
나는 미운 돌멩이다. 돌멩이들 가운데도 예쁜 모양에 색깔이 고운 돌멩이가 있는데, 나는 밋밋한 모양에 색깔도 없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미운 돌멩이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얼마 전에 자리잡은 이 개울에서만 해도 벌써 몇 몇 돌멩이들이 사람들의...  
3076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555   2011-12-18 2011-12-22 19:07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 성란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  
3075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533   2010-11-10 2010-11-10 19:35
 
307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530   2010-11-28 2010-12-25 14:01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  
3073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530   2010-04-11 2010-04-13 12:10
인 생 Charlotte Bronte 샬롯 브론테 인생은 정말 덕망 있는 사람들 말처럼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 때로는 아침에 조금 내린 비가 화창한 날을 예고하거든요 어떤 때는 어두운 구름이 끼지만 다 금방 지나간답니다. 소나기가 와서 장미가 핀다면 소나기 내리...  
307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525   2011-12-30 2012-01-01 10:35
 
3071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524   2014-09-11 2014-09-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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