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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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10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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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594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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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750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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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023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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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7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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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그립니다 / 한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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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8 |
5124 |
450 |
가을엽서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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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0 |
5127 |
449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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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12 |
5129 |
448 |
외로운 희망 / 김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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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9 |
5130 |
447 |
그리움의 길 / 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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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05 |
5137 |
446 |
얼마나 고독한 고마움 입니까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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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16 |
5145 |
![](/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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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8 |
5146 |
444 |
못 다한 말을 묻지 마세요 / 오광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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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13 |
5151 |
443 |
너무 늦었습니다 / 이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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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4 |
5153 |
442 |
거리에서 / 김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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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4 |
5166 |
441 |
이별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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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01 |
5174 |
440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윤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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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9 |
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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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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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09 |
5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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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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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07 |
5187 |
437 |
이제는 잊겠습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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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20 |
5197 |
436 |
서러운 이름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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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13 |
5208 |
435 |
아카시아 꽃 필 때 / 오광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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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03 |
5217 |
434 |
젖은 시간의 사색 / 향일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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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05 |
5223 |
433 |
내 마음은 눈물로 출렁이는 바다입니다 /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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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2 |
5228 |
432 |
그리움의 길목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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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06 |
5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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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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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31 |
5233 |
430 |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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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1 |
5242 |
429 |
기다리며 / 김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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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10 |
5243 |
428 |
비가 오면 그대가 보고싶다 / 이상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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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27 |
5264 |
427 |
11월 / 이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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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11-21 |
5276 |
426 |
차라리 말하지 많으렵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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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22 |
5290 |
425 |
하나뿐인 그리움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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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27 |
5300 |
424 |
그리움이 되어 비는 내리고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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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29 |
5310 |
423 |
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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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5 |
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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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사랑 / 손종일(그 열일곱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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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27 |
5317 |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사랑입니까
긴 밤을 작은 영상을 쫓아
나 그렇게 하얗게 지샌다는 것은 그리움 입니까
이 세상 숱한 인연중에서
유독 당신에게만 기대고 싶다는 이것또한 운명입니까
그렇다면 나 이 운명 던지렵니다
행여 먼 훗날 지금의 내 행동에 후회하며 눈물 흘릴지언정
지금의 내 가슴이 너무 아프니까요
오작교님 술국은 드셨는지요
시원한 복국 생각에 입안은 금새 침이고입니다
술 조금씩 드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