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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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7200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6792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1469	73	2008-05-18	2021-02-04 13:15
789	기타 눈물 4	귀비	1207	6	2008-06-20	2008-06-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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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고독 하루종일 1	귀비	1197	5	2008-06-25	2008-06-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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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사랑 국립묘지 / 안희선 1	돌의흐름	1210	4	2008-06-25	2008-06-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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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고독 방황하여 가슴 아픈 날들은 1	귀비	1282	3	2008-06-26	2008-06-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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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희망 다시 기다리는 사람 1	귀비	1163	4	2008-06-26	2008-06-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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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기타 성북동의 한국순교복자수도원 3	동행	3139	13	2008-06-27	2008-06-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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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기타 나를 버리는 일 8	동행	1470	12	2008-06-30	2008-06-30 10:25
783
782	사랑 " 비 " 5	귀비	1498	11	2008-06-30	2008-06-30 14:52
782
781	사랑 가슴 저린 추억 1	귀비	1380	6	2008-07-01	2008-07-01 15:07
781
780	사랑 상처 1	귀비	1278	7	2008-07-02	2008-07-02 12:08
780
779	고독 목숨 3	동행	1330	5	2008-07-02	2008-07-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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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사랑 "비" 그치고 3	귀비	1339	10	2008-07-03	2008-07-03 10:41
778
777	사랑 명태 2	동행	1318	9	2008-07-04	2008-07-04 08:00
777
776	사랑 고백 1	귀비	1271	9	2008-07-04	2008-07-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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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기타 오렌지 4	동행	1228	3	2008-07-05	2008-07-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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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기타 어느 정신 병원에서 1	동행	1252	8	2008-07-05	2008-07-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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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사랑 내 마음이 고요해 질 때 1	귀비	1305	3	2008-07-08	2008-07-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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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애닮음 一九六五年(1965년)의 두가지 記憶(기억) 5	동행	1519	15	2008-07-08	2008-07-08 20:26
772
771	사랑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7	하은	1620	12	2008-07-10	2008-07-1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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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여름 석문 3	귀비	1732	10	2008-07-10	2008-07-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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