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이시여!


그리운 4월이 왔습니다
꽃샘 추위 막지못한채

어김없이  
우리의 삶속에
4월은 찿아 왔습니다.

봄 빛에 알지 못하는
얼굴이 까막게
그을려 지고 있습니다.

님 이시여!
고운 꽃 소식은
파란싹 쑥 향기
가득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365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2010-07-18 64997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2007-06-19 65627
3270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
오작교
2005-03-26 2208
님 이시여!
들꽃
2005-04-02 1967
3268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좋은느낌
2005-04-02 2527
3267 철학자와 청소부의 차이
오작교
2005-04-09 1644
3266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5
좋은느낌
2005-04-10 1815
3265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오작교
2005-04-13 1671
3264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2
오작교
2005-04-14 1665
3263 사랑하며 사는 세상 4
좋은느낌
2005-04-15 1571
3262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
오작교
2005-04-15 1372
3261 내일이 있기에 1
좋은느낌
2005-04-18 1145
3260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좋은느낌
2005-04-19 1108
3259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오작교
2005-04-20 1223
3258 새벽 노을 - 박임숙
고등어
2005-04-20 1089
325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
좋은느낌
2005-04-22 1008
3256 미소속의 행복
오작교
2005-04-23 1075
3255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2
오작교
2005-04-23 1209
3254 마음에 남는 글 3
좋은느낌
2005-04-23 1091
3253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오작교
2005-04-27 981
3252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오작교
2005-04-27 1055
3251 진정한 인연이라면
오작교
2005-04-27 9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