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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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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0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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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1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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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23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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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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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2 | | 2007-08-13 | 2007-08-13 06:14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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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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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2 | | 2007-08-15 | 2007-08-15 10:09 |
*** 보고싶은 글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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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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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2 | | 2007-09-08 | 2007-09-08 01:24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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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한가위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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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2 | | 2007-09-21 | 2007-09-21 12:45 |
즐거운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유난스럽던 더위도 한발 물러선 듯 계절의 섭리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긴 불황속에 모두들 삶에 시달리면서도 마음만은 벌써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가계신 줄로 압니다.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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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
이 가을에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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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2 | | 2007-10-08 | 2007-10-08 09:40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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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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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2 | | 2007-10-12 | 2007-10-12 09:30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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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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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2 | | 2007-10-30 | 2007-10-30 10:45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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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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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2 | | 2007-11-08 | 2010-01-18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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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歲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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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22 | | 2007-12-12 | 2007-12-12 23:57 |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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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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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22 | | 2007-12-14 | 2007-12-14 14:09 |
내마음에 풍경/도솔 잔잔한 호숫가에 그녀가 손짖을 한다 물가에는 오리녀석들이 신바람나게 헤엄을 치는 바람도 산들 산들 거리면서 너울 너울 거리면서 그녀가 날 유혹한다 입맛춤 하잔다 꿈속에 하루는 그렇게 즐거움이 보태지는 어느 여름날 아름다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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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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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2 | | 2007-12-14 | 2007-12-14 14:54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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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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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람 | 522 | | 2007-12-20 | 2007-12-20 02:26 |
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 말씀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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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
장독대/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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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22 | | 2007-12-25 | 2007-12-25 11:30 |
장독대/도솔 그옛날 고향집 뒷켠에 여러 항아리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간장,고추장,된장 인줄만 알았는데 그 항아리들 속엔 늘 우리들의 먹거리가 숨어 있는 줄도 모르던 어머니가 숨겨놓은 비밀을 하루종일 찿아 헤메던 시절 어린 시절이 새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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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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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2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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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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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2 | | 2008-02-26 | 2008-02-26 02:40 |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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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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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2 | | 2008-03-03 | 2008-03-03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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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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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22 | | 2008-04-01 | 2008-04-01 07:38 |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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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봄 노래를 그대에게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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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2 | | 2008-04-22 | 2008-04-22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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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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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522 | | 2008-05-25 | 2008-05-25 07:20 |
철쭉꽃 피어 있는 저 산너머 푸름의 오월 들판에 아득한 옛 사랑 꽃잎처럼 흩어 보냈건만 아직도 그 옛날 사랑이 남아 있다는 걸 바람이 불어서 헝클어트린 무성한 잡초 사이로 피어난 풀꽃의 외침의 메아리가 그대의 아련한 옛 모습이란 것 아픔 속에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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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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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2 | | 2008-05-27 | 2008-05-27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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