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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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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최신인기가요 22곡
애기맘마
https://park5611.pe.kr/xe/Gasi_04/44648
2007.03.01
09:17:12 (*.171.149.70)
53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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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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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맘마님 올려주신 곡은 음악감상실 - 가요모음곡 게시판으로 곱게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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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423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685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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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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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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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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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47
2006-03-01
2006-03-01 00:06
3029
사랑은 그리울때가 아름답습니다...(펌)
5
별빛사이
547
2006-05-20
2006-05-20 13:29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
3028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6
구성경
547
2006-05-28
2006-05-28 10:35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
3027
성탄절을 앞두고 오작교의 고운님들께 드리는 기도
4
달마
547
2006-12-09
2006-12-09 12:18
아름다운 기도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3026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추라..(펌)
3
별빛사이
547
2007-03-27
2007-03-27 09:32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추라 나의 마음이 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고 말았습니다. 당신에 사랑의 손길이 꿈결같이 아름다웠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져올 수 없는 사랑 당신의 허락도 없이 텅 빈 나의 가슴을 채워 버렸습니다. 사랑한다는 ...
3025
≪ 감사 가불 ≫/소천(펌)
5
늘푸른
547
2007-05-09
2007-05-09 11:01
≪ 감사 가불 ≫ - 소 천 - 눈물 이후에 올 웃음에 감사하고 슬픔 이후에 올 기쁠 것에 감사하고 불행 이후에 올 행복할 것에 감사하고 낙망 이후에 올 희망에 감사하고 불평 이후에 올 감사가 있기에 감사하시오. 감사 가불은 세상을 따뜻한 사랑으로 물들게 ...
3024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붕어빵
547
2007-05-23
2007-05-23 20:27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1." 바람처럼 "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2. 여름의 " 햇살처럼 "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 주세요 3. 밤 하늘의 " 별처럼 "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 4. 아름드리 " 나무처럼 "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세...
3023
부부가 함께...
4
붕어빵
547
2007-09-02
2007-09-02 07:17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 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3022
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1
산들애
547
2008-05-27
2008-05-27 18:23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3021
가끔은 타인처럼 느껴질 때
2
산들애
547
2008-06-29
2008-06-29 17:31
전체화면 감상 BGM:지친 사랑의 노래/Various Artists
3020
아름다운 꽃말
1
구성경
548
2006-04-07
2006-04-07 20:23
헤어진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빨간장미 55송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내게로 다시 돌아오오. 라일락,에델바이스 다정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는 없나요. 민트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을까요? 크로커스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
3019
진달래
5
붕어빵
548
2006-04-15
2006-04-15 22:47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3018
그리운 이름 하나 - 용혜원
6
별빛사이
548
2006-05-16
2006-05-16 15:23
그리운 이름하나 용혜원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돌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
3017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4
구성경
548
2006-06-28
2006-06-28 08:21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멀리 있지 않아도 그저 가슴 저미도록 보고픈 사람 있다면 가슴에 두고두고 담아내도 모자라는 사랑이 있음입니다 그리워한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자그마한 몸짓 하나도 목숨처럼 소중히 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3016
일주일 요리 드세염
5
붕어빵
548
2006-07-24
2006-07-24 16:47
▲ 가 수 ▷ 소 리 새 ▲ [일요일] 일체의 근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 마음을 청소하고 깨끗한 맘과 사랑을 채워 자신감으로 재충전하자.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월요병에 걸리기 ...
3015
▶ 길지도 않은 인생 ◀
3
붕어빵
548
2006-07-27
2006-07-27 23:27
가수 : 임주연 / 노래 : 보고싶어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
3014
당신의 뒷모습
3
붕어빵
548
2006-08-18
2006-08-18 11:06
당신의 뒷모습 사람은 누구라도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실해야 한다... 살고 난 뒷자리도 마찬가지. 사람의 귀천은 뒷꼭지에 달려 있느니 뒷모습은 숨길 수가 없다... - 최명희의 중에서 누구나...뒷모습은 감추기 어려운 생의 빈틈과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
3013
**가을의 문턱에서**
6
늘푸른
548
2006-08-26
2006-08-26 23:09
가을은 누구도 행복하게 느끼는 고독을 잠재우지 못한다. 가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아도 가을은 풋풋한 그리움의 향기로 흥건하게 가슴을 적셔준다. 누구라고 이름하여 기대지 않고, 마음을 나누지 않아도 그냥 솔직하여 좋다. 하늘에 떠 있는 뭉게...
3012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6
별빛사이
548
2006-09-18
2006-09-18 10:31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그대의 가슴 깊은 그리움 꺼내 보다 보듬어 주지도 못하고 조각난 슬픔으로 물들여지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그려주는 그리움하나 가슴에 곱게 남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낙엽처럼 눈물로 잠들어야 하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잠든 쓸쓸한...
3011
가을 편지 ..
7
별빛사이
548
2006-09-25
2006-09-25 15:09
가을 편지 / 昭潭 사랑한다고 힘주어 썼다가 지우고 보고싶다고 또박또박 썼다가 또 다시 지운다 그대에게 가고픈 언어 내 안에서 소리없는 아우성 치고 저 홀로 타오르다 스러져 가는 모든것 슬프도록 황홀한날 그대 발길 머무는 뜨락에 가을 편지 한통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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