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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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3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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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5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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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88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4/050/100x100.crop.jpg?20211126162522) |
좀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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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5 | | 2008-04-09 | 2008-04-09 12:25 |
좀 좋겠나 詩:공 정 식 좀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펴고 살자. 좀 불만스럽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웃고 살자 좀 없다고 좌절말고 긍정하며 불퇴전의 신념(信念)으로 살자 좀 서로 믿고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그 손결 그마음이 삶의 약손이요 인생(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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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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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5 | | 2008-05-30 | 2008-05-30 12:04 |
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01. 그리그 아침의 노래 02. 드보르작-신세계 교향곡 중 라르고 03. 슈베르트-아베 마리아 04. 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05. 크라이스러-사랑의 기쁨 06.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 07. 바흐-프랑스 모음곡 5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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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이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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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5 | | 2008-05-31 | 2008-05-31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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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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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5 | | 2008-06-30 | 2008-06-30 12:33 |
♡전체화면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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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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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6 | | 2006-01-30 | 2006-01-30 20:55 |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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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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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6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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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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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26 | | 2006-06-03 | 2006-06-03 23:15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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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3/038/100x100.crop.jpg?20211130065923) |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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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6 | | 2006-06-08 | 2006-06-08 14:08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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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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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6-06-19 | 2006-06-19 10:27 |
처음 본 사람인데도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할때는 진지한 자세로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보이면서 공감을 나타낼 때는 더 좋습니다 차한잔 마주한적 없어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따뜻한 눈빛을 보이면서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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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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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6-06-24 | 2006-06-24 00:30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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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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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6-06-29 | 2006-06-29 19:19 |
사랑의 시인 詩 용혜원 내가 화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그릴 것입니다 내가 조각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조각할 것입니다 내가 작곡가라면 그대의 사랑을 작곡할 것입니다 내가 가수라면 그대의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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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3/042/100x100.crop.jpg?20211120032600) |
상사화 (想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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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6 | | 2006-09-17 | 2006-09-17 13:42 |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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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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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6-09-18 | 2006-09-18 10:31 |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그대의 가슴 깊은 그리움 꺼내 보다 보듬어 주지도 못하고 조각난 슬픔으로 물들여지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그려주는 그리움하나 가슴에 곱게 남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낙엽처럼 눈물로 잠들어야 하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잠든 쓸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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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6/042/100x100.crop.jpg?20211115231437)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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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26 | | 2006-09-26 | 2006-09-26 13:12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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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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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6 | | 2006-10-14 | 2012-05-27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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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이야기/제목:등잔 지은이:정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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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526 | | 2006-10-25 | 2006-10-25 12:00 |
* 등잔 이야기* 그리움이 그리워 등잔을 닦습니다. 등잔을 켜면 고요히 무릅 꿇는 시간들 영혼의 하얀 심지를 가만가만 돋웁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마음이 먼저 글썽이던 기다림을 먹고 크는 불꽃의 동그란 집 잊었던 사유의 뜰이 다시 환희 빛납니다. 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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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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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 526 | | 2006-11-19 | 2006-11-19 19:28 |
사랑하는 이에게 - 오세영 집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문득이 아니예요 어느 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당신이 보고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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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29/043/100x100.crop.jpg?20211122015904) |
순천만 갈대&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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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6 | | 2006-12-26 | 2006-12-26 02:10 |
순천만의 갈대와 철새 ~ 순천만 안내판 #2 다리 풍경.. ..이곳을 건너야 갈대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 2-1 다리위에서 바라본 포구 풍경.. #3 동쪽으로 .. #4 해룡방면... #5 입구 ...뒤돌아본 풍경 #6 갈대숲을 가다보니 철새들이 있습니다.. #7 갯벌과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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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배를 띄우며 / 박 금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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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526 | | 2007-04-11 | 2007-04-11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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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0대의 아픔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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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6 | | 2007-04-24 | 2007-04-24 06:49 |
♠50, 6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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