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173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437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5009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70 | |
★☆ 어디로 가시나이까?...
5
|
달마 | 518 | | 2008-02-13 | 2008-02-13 11:05 |
★☆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
3169 |
사랑이란 꽃잎처럼.....<<펌>>
7
|
별빛사이 | 518 | | 2008-02-15 | 2008-02-15 21:10 |
사랑이란 꽃잎처럼 / 가원 김정숙 하얀 눈꽃을 닮은 향내 나는 그리움의 이끼처럼 숨은 사랑의 빛깔로 서리꽃 내려앉은 겨울날 지울 수 없는 기억 속 늦은 가을날의 창가 들꽃이 부르다 삭풍에 남긴 그리움의 노래처럼 기억하나 꺼내놓고 못다 부른 사랑의 변...
|
3168 |
♣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3
|
niyee | 518 | | 2008-03-03 | 2008-03-03 11:29 |
.
|
3167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2
|
향기 | 518 | | 2008-05-25 | 2008-05-25 13:19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
3166 |
야생화
|
산들애 | 518 | | 2008-05-31 | 2008-05-31 15:35 |
BGM: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
3165 |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
niyee | 518 | | 2008-06-09 | 2008-06-09 15:03 |
.
|
3164 |
먼지는 사라졌지요?
4
|
애나가 | 518 | | 2008-06-21 | 2008-06-21 00:06 |
.
|
3163 |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
niyee | 518 | | 2009-06-01 | 2009-06-01 18:14 |
br>.
|
3162 |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3
|
고운초롱 | 519 | | 2006-01-17 | 2006-01-17 10:21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
|
3161 |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4
|
붕어빵 | 519 | | 2006-05-04 | 2006-05-04 21:27 |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
3160 | |
좀 쉬세요
7
|
붕어빵 | 519 | | 2006-05-15 | 2006-05-15 13:40 |
쉬고 싶은 만큼 쉬다 가세요. 사는 게 힘들지요. 뭐 좀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자꾸 마음만 상하지요. 모든 일 다 미뤄두고 여기 와서 좀 쉬세요.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 듣고 싶던 음악도 맘껏 듣고.. 어둑해지면 친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
3159 |
맑고 넉넉한 사랑
4
|
구성경 | 519 | | 2006-05-26 | 2006-05-26 21:35 |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
3158 |
한 번밖에 없는 인연
6
|
오작교 | 519 | | 2006-06-02 | 2006-06-02 13:08 |
|
3157 |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6
|
구성경 | 519 | | 2006-06-08 | 2006-06-08 11:38 |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시간 속으로 별이 보입니다 강물이 서로 만나 밤새 몸을 뒤척이는 마음 속으로 그대가 걸어옵니다 수많은 별들이 마음 가까이 닿는데 그대도 잠 못 이룬 채 아직도 창문 너머 별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십니까 우리 ...
|
3156 |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7
|
구성경 | 519 | | 2006-06-11 | 2006-06-11 23:08 |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 정 용철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 나는 날마다 .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
|
3155 |
눈썹을 그리는 여자
5
|
안개 | 519 | | 2006-06-15 | 2006-06-15 22:34 |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
3154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4
|
구성경 | 519 | | 2006-06-19 | 2006-06-19 09:04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
3153 |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6
|
보름달 | 519 | | 2006-07-11 | 2006-07-11 09:23 |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어버이 마음, ...
|
3152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3
|
별빛사이 | 519 | | 2006-07-12 | 2006-07-12 12:33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
3151 |
되고 법칙 ^-^
2
|
붕어빵 | 519 | | 2006-07-19 | 2006-07-19 02: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