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437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698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7598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50 | |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
尹敏淑 | 2476 | | 2014-05-28 | 2014-05-29 16:34 |
|
3049 | |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
말코 | 2475 | | 2016-05-08 | 2016-05-10 15:42 |
|
3048 |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
오작교 | 2470 | | 2013-11-05 | 2013-11-05 10:25 |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 1. 일방통행 부부간에는 일방통행이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통행자는부부교통법규의 첫번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
|
3047 |
좋은 사람
2
|
바람과해 | 2465 | | 2010-04-01 | 2010-06-12 19:30 |
♪♪♪ 메일 하단의[표시하기]를 클릭 ♡★ ♣ 좋은 사람 ♣ ★♡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사람의 따뜻한 마음...
|
3046 | |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
오작교 | 2457 | | 2013-01-22 | 2013-02-12 19:11 |
|
3045 |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
데보라 | 2440 | | 2012-05-13 | 2012-05-15 00:12 |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퇴계선생의 맏아들이 2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한창 젊은 나이의 맏며느리는 자식도 없는 과부가 되였다. 퇴계 선생은 홀로된 며느리가 걱정이 였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없는 젊은 며느리가 어떻게 긴 세월을 홀로 보낼...
|
3044 | |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
尹敏淑 | 2433 | | 2014-02-25 | 2014-03-07 13:24 |
|
3043 | |
남편이란 나무
4
|
고이민현 | 2425 | | 2012-08-31 | 2020-08-09 11:12 |
|
3042 | |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
바람과해 | 2419 | | 2010-04-05 | 2010-04-20 11:18 |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 ♤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 ♡ 가난한 친구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도와준 이야기 해 질 녘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장면,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에...
|
3041 |
뚜~우~뚜~언능~초롱이 전화 받으세용~^^**
22
|
고운초롱 | 2414 | | 2006-05-11 | 2006-05-11 09:32 |
♡ 함께하는 세상 ♡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듯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꿈꿉니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말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들이 서로 맞대고 사는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
|
3040 |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
데보라 | 2403 | | 2010-06-12 | 2010-06-12 17:16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게시판지기 레이어 var _BML1_ = { _over : false, _vml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 _hide : function() { if( _BML1_._over == false )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style.display='none'; } }...
|
3039 | |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
고이민현 | 2401 | | 2013-12-26 | 2020-08-09 10:04 |
|
| |
바라기와 버리기 ...
3
|
데보라 | 2393 | | 2012-04-30 | 2012-04-30 09:38 |
바라기와 버리기 신발장에 신발이 늘어 갑니다. 옷장에 옷이 많아 집니다. 부엌에 그릇이 쌓입니다. 사기만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근심이 늘어 갑니다. 머리에 생각이 복잡해 집니다. 몸이 자꾸 무거워 집니다. 바라기만 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
|
3037 |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
데보라 | 2390 | | 2010-06-02 | 2010-06-05 07:45 |
3 6 5 부모님의 깊은 뜻을 ...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
3036 | |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
고이민현 | 2383 | | 2013-03-22 | 2014-08-08 09:03 |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
|
3035 |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
바람과해 | 2380 | | 2016-03-30 | 2016-03-30 15:42 |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의 임관을 받고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
|
3034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
오작교 | 2375 | | 2021-11-27 | 2021-11-27 10:24 |
며칠 전……. 급히 볼일이 있어서 외출을 했다. 뭔가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출발 전부터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다. 그래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려고 동네 커피 전문점에 들어가 커피 우유 한 잔을 주문했는데 포장 구매해서 들고나...
|
3033 |
아내의 사랑
1
|
데보라 | 2371 | | 2010-06-01 | 2010-06-05 07:41 |
아내의 사랑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보이는 여자의 말에 경철씨는 백미러로 그들을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여보 지금 당장 당신을 집으로 ...
|
3032 | |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
데보라 | 2361 | | 2010-06-02 | 2010-06-12 17:45 |
.bbs_contents p{margin:0px;} ♣ 1000 억짜리의 강의 ♣ -***커피 한 잔의 여유***-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
|
3031 |
봄/박효순
2
|
niyee | 2356 | | 2012-04-01 | 2012-04-06 16: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