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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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35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95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586   2007-06-19 2009-10-09 22:50
2930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52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2929 울 님덜~~!!~활기차게 한주 열어 갑시다.......욤~^^*~ 13
고운초롱
552   2006-08-14 2006-08-14 10:40
♡ 행복을 담는 그릇 ♡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2928 행복한 세상 10
엔리꼬
552   2007-03-25 2007-03-25 21:40
[img1] 행복한 세상 이효녕 가슴에서 심장도 오려내고 마음에서 슬픔도 오려내고 거울 속에 나 혼자만 남겨놓고 생각을 그렇게 모두 버리고 빈 마음으로 하얗게 사는 게 행복이지 세월이 가면 가는 그대로 달이 뜨면 달이 보이는 그대로 수십억 횡령한 사건 기...  
2927 나는 어디로 가는가 4
엔리꼬
552   2007-04-01 2007-04-01 23:31
[img1] 나는 어디로 가는가 ==== 이효녕 ==== 태어나면서 괴나리 봇짐 하나 걸머지고 이리도 멀리 왔나요. 선택하고 선택받은 운명의 희미한 흔적들 가슴에 뚜렷하게 찍혀 있으리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가난 인생 길 한마리 새로 힘차게 공중 ...  
2926 예술적인 꽃 구경하세요 2
순심이
552   2007-06-25 2007-06-25 14:51
슬라이드쇼를 클릭하시고 최대 확대를 누르신다음 한장한장 확대로 보시면 굉장히 더 많이^^ 아름다워요~ 우루 밤바 .폴 사이몬 의 메아리 Urubamba+-+El+Eco  
2925 나무처럼 9
尹敏淑
552   2007-07-19 2007-07-19 20:34
나무처럼 글 / 오세영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듯 나무가 비바람 ...  
2924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4
윤상철
552   2007-09-02 2007-09-02 20:09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權貴龍양 英雄虎戰 以冷眼視之 如蟻聚전 如蠅競血 (권귀용양 영웅호전 이냉안시지 여의취전 여승경혈) 是非蜂起 得失蝟興 以冷情當之 如冶化金 如湯消雲 (시비봉기 득실위흥 이냉정당지 여야화금 여탕소운) 권력 있는 사람이 ...  
2923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4
데보라
552   2007-09-14 2007-09-14 07:12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2922 억새 7
붕어빵
552   2007-10-09 2007-10-09 14:45
억새가 은빛 물결되어 바다의 포말처럼 하얗게 부서질 때면 가슴속에서는 황량한 바람이 끊임 없이 불어온다. 그 황량한 바람은 모든것을 공허하게하여 어디로인지 정처없이 떠나고 싶어지는 것이 계절따라 찾아오는 가을 낙엽병일까? 가을이 깊어가면 ...  
2921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
오작교
552   2007-10-12 2010-01-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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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 가을이 간다 / 허순성 10
Jango
552   2007-11-01 2007-11-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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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당신~ 4
데보라
552   2008-02-05 2008-02-05 10:16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당신 얼만큼 거리를 두고 사랑하다가 가끔씩 잊어 버리고 살 수 있을만큼 사랑할려 했었는데 당신이 나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이토록 싫을줄이야 중년의 나이에 한 사람쯤 마음에 품고 가끔씩 그윽한 카페에서 따뜻한 ...  
2918 좀 좋겠나 3
철마
552   2008-04-09 2008-04-09 12:25
좀 좋겠나 詩:공 정 식 좀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펴고 살자. 좀 불만스럽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웃고 살자 좀 없다고 좌절말고 긍정하며 불퇴전의 신념(信念)으로 살자 좀 서로 믿고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그 손결 그마음이 삶의 약손이요 인생(人...  
2917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1
붕어빵
553   2006-01-28 2006-01-28 10:01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2916 한번에 1년이~열번이면 10년이 젊어집니다.^^ 9
Jango
553   2006-01-30 2006-01-30 22:48
사랑하는 좋은사람의 고우신분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고우신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오작교"님과 "장고"의 남성다운 근육질의 몸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서 어느분의 몸매가 우리 "고우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  
2915 지금.... 6
오작교
553   2006-06-01 2006-06-01 17:02
 
2914 오늘만이라도 그 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4
하늘정원
553   2006-06-06 2006-06-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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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 ♥ 내가 먼저~ 12
Jango
553   2006-06-19 2006-06-19 02:13
내가먼저 내 마음을 열고 미운 "자"에게 떡♥ 하나 더 주기로 합시다. ♡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장태산"모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행여 마음 한구석에 편하지 않은 마음이 남아 있거든 이번 기회에 말끔히 씻어버리시고 반갑게 껴않을 수있...  
2912 Leonardo da Vinci (1452-1519) 4
붕어빵
553   2006-09-18 2006-09-18 02:35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2911 가을과 그리움이..... 10
별빛사이
553   2006-09-18 2006-09-18 22:12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 김수현 난 가을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깊은 그리움 차곡차곡 꺼내어 놓고 다듬어주고 보듬어주는 가을입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당신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 한 조각 잎새로 물들여주는 그리움입니다 난 가을입니다 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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