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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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59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1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47   2007-06-19 2009-10-09 22:50
3270 그리움의 향기 3
달마
513   2006-08-18 2006-08-18 23:30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3269 세계사 1000년의 주요 기록들 3
붕어빵
513   2006-08-29 2006-08-29 00:38
세계사 1000년의 주요 기록들 지난 1000년의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 인물은 누구였을까. 또 최고의 악역은.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문제지만 1000년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누구나 . 한번쯤 관심을 가질 만하다. 지난 95년말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송년호...  
3268 상사화 (想思花) 4
붕어빵
513   2006-09-17 2006-09-17 13:42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3267 (5-3=2) & (2+2=4) 란? 4
야달남
513   2006-12-13 2006-12-13 21:34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3266 그대 잊은적 없다 - 孤雲/최재경 6
하늘정원
513   2007-02-06 2007-02-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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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 안부 2
하얀별
513   2007-06-17 2007-06-17 05:59
안부 글/박현진 그대 있어 행복 했노라 살아 있어 감사 했노라 진실된 고백으로 사노라면 나비 처럼 날아 다니는 행복 질곡에 발을 담구어도 가뭄처럼 메마른 가슴을 시원케 하는 그대는 인생(人生)의 풍랑 불어도 마음을 받혀 믿음으로 지켜줄 그대는 정수리...  
3264 뜨거운 눈물 4
윤상철
513   2007-07-07 2007-07-07 19:41
♤ 뜨거운 눈물 ♤ 어린 외아들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약속을 어기면 그때는 추운 다락방에 가두어 버릴 거야!" 그러나 아들은 또 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다락방에 가두고 ...  
3263 인연 4
철마
513   2007-07-12 2007-07-12 00:28
♥ 인연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란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3262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
붕어빵
513   2007-12-06 2007-12-06 21:32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261 신종 사기에 조심 6
상락
513   2008-05-26 2008-05-26 18:34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3260 산부인과 수술실
산들애
513   2008-07-04 2008-07-04 12:14
 
325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종소리
514   2006-01-05 2006-01-05 21:17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3258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6
구성경
514   2006-05-28 2006-05-28 10:35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  
3257 안개 속에 숨다 2
하늘정원
514   2006-06-05 2006-06-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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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14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3255 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붕어빵
514   2006-07-10 2006-07-10 18:07
 
3254 환장해서 웃어볼까유 ^=^ 3
붕어빵
514   2006-08-21 2006-08-21 22:48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3253 가족을 위해서.. 9
야달남
514   2006-10-17 2006-10-17 08:48
♡ 가족을 위해서 ♡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가족을 떠난 행복은 착각일 뿐입니다. 가족을 ...  
3252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6
늘푸른
514   2007-01-29 2007-01-29 19:58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3251 설 명절 잘보내세요? 4
구석돌
514   2007-02-16 2007-02-16 02:06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정다운 이웃과 함게 정겨운 시간많이 하시고 하시고저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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