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433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694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7577 | | 2007-06-19 | 2009-10-09 22:50 |
2890 |
마음.......
10
|
飛流 | 554 | | 2007-05-19 | 2007-05-19 17:31 |
Chanson Pour Milan / Ernestine
|
2889 |
푸른 5월이 내게로와
5
|
하얀별 | 554 | | 2007-05-21 | 2007-05-21 11:50 |
푸른 5월이 내게로와 글/박현진 푸른 5월을 지나려던 구름이 하늘 문을 연다 노을에 잠겨있던 하늘 근심에 가려있던 하늘 밤사이 다녀간 비가 하늘을 헹구어 낸다. 비릿한 인간의 애증도 깨끗이 씻어 내린다. 하늘을 볼 때마다 향기롭지 못한 생(生)을 비추는...
|
2888 |
지켜봐 준다는것은
4
|
순심이 | 554 | | 2007-05-29 | 2007-05-29 07:30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지켜 봐 준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나비의 누에고치를 하나 발...
|
2887 |
난 새 / 김현영
10
|
그림자 | 554 | | 2007-07-01 | 2007-07-01 00:02 |
.
|
2886 |
치매에는 약 없나유~~~
12
|
尹敏淑 | 554 | | 2007-07-01 | 2007-07-01 11:16 |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되는 토요일 호랑이 방귀 맞은 솟대도 세워서 기분이 좋은것인지 더위를 먹은것인지 에고 에고 이게 무신일이랴~~~~~ 자동차 썬루프를 훌러덩 열어놓고 왼종일 밤새워 비에... 에고 에고 차를 션~~~~~하게 샤워를 시키고 말았으니..... 아...
|
2885 |
♣ 들꽃 연가 / 김설하
1
|
niyee | 554 | | 2007-09-27 | 2007-09-27 19:46 |
.
|
2884 |
♣ 오솔길에서 / 박해옥
1
|
niyee | 554 | | 2007-10-04 | 2007-10-04 04:29 |
.
|
2883 |
그리움은 자꾸 커가는데.... <펌>
8
|
별빛사이 | 554 | | 2008-03-07 | 2008-03-07 15:41 |
그리움은 자꾸 커가는데''''''詩/나선주 하루하루 그리움은 늘어가며 키를 키워가는데 열매를 맺게 하기엔 세월이 너무 빠르고 인생이 짧다 생명선을 늘리고 늘려 봐도 백 년도 안 되는 찰나의 순간 인생은 긴듯하지만 알고 보면 허무하게 바람처럼 스치고 지...
|
2882 |
그냥, 걷기만 하세요
5
|
상락 | 554 | | 2008-04-01 | 2008-04-01 07:38 |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
|
2881 |
그리움
2
|
동행 | 554 | | 2008-04-23 | 2008-04-23 22:20 |
그리움 시현 맑은 물에 손 담그고 조용히 개울가에 앉으면 품속에 가두어둔 그리움이 손가락 사이를 간질이며 돌돌돌 돌돌돌 돌돌거리며 흘러 내려간다. 떠나가는 그리움이야 종이배에 실어 보내면 되지만 움푹 패인 골짜기, 겨우내 가두어둔 그리움은 하늘가...
|
2880 | |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16일)
4
|
오작교 | 555 | | 2005-12-16 | 2005-12-16 08:20 |
따뜻한 사람들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을 닮...
|
2879 |
제 3회 국제불꽃축제
1
|
붕어빵 | 555 | | 2006-06-16 | 2006-06-16 17:06 |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
2878 |
장마비 내리는 밤
3
|
하늘정원 | 555 | | 2006-06-23 | 2006-06-23 13:18 |
|
2877 | |
100세 장수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
6
|
빈지게 | 555 | | 2006-06-29 | 2006-06-29 10:17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멋진 인생, 아름다운 삶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P{margin:0px;}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
|
2876 |
말복(末伏)날의 슬픈 풍경
5
|
붕어빵 | 555 | | 2006-07-07 | 2006-07-07 18:28 |
복(伏)날의 슬픈 풍경 어떤놈은 팔자가 좋와 부자집에 팔려가 이틀에 한번 미장원에가고, 비단옷에 고기국 호의호식 한다는데, 이놈에 팔자 박복하여, 아버지 이름도 모르는 사생아에 엄마 젓 맛 알만헌게 한달짜리를 보리쌀 두어됫박에 팔아 세상에나 세상에...
|
2875 |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펌)
8
|
별빛사이 | 555 | | 2006-07-29 | 2006-07-29 16:23 |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
|
2874 |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4
|
붕어빵 | 555 | | 2006-12-07 | 2006-12-07 12:48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
2873 |
孤獨 (고독) - 임효실
3
|
하늘정원 | 555 | | 2006-12-20 | 2006-12-20 20:57 |
.
|
2872 |
만남 의미
|
붕어빵 | 555 | | 2007-01-15 | 2007-01-15 02:33 |
만남의 의미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 입니다. 혼자라 ...
|
2871 |
무심천
4
|
엔리꼬 | 555 | | 2007-03-20 | 2007-03-20 23:54 |
[img1] 무심천 한 세상 사는 동안 가장 버리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욕심이라서 집착이라서 그 끈을 떨쳐버릴 수 없어 괴로울때 이 물의 끝가지 함께 따라게 보시게. 흐르고 흘러 물의 끝에서 문득 노을이 앞을 막아서는 저물 무렵 그토록 괴로워하던 것의 실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