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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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44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09   2010-03-22 2010-03-22 23:17
6254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35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6253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가슴비
235 1 2006-12-20 2006-12-20 13:08
.  
6252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35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251 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수미산
235   2006-12-24 2006-12-24 17:48
제목 없음  
62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생화
235   2006-12-28 2006-12-28 05:34
Herman's Hermits - I Understand  
62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235   2006-12-28 2006-12-28 16: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7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6248 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1
자 야
235 1 2007-04-14 2007-04-14 15:49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6247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5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246 아가서 중에서/다솔
들꽃
236   2005-04-22 2005-04-22 15:58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서 1장3절말씀 <!--작성한 글이 보여지는 부분 끝  
6245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6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6244 오월의 장미
고선예
236   2005-05-27 2005-05-27 23:51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6243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36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6242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이정자
236 1 2005-06-16 2005-06-16 14:19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6241 술잔 안에
대추영감
236   2005-07-20 2005-07-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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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0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236   2005-07-30 2005-07-30 20:39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6239 너에게 묻고 싶다 / 윤영초
선한사람
236   2005-09-08 2005-09-08 22:28
 
6238 가을 비가 / 홍미영 1
선한사람
236   2005-09-21 2005-09-21 19:47
 
6237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샐러리맨
236   2005-10-05 2005-10-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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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6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36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235 어느 가을날
이병주
236   2005-10-16 2005-10-1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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