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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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4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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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7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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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0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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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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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5 | | 2006-11-28 | 2006-11-28 21:30 |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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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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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5 | 1 | 2006-12-20 | 2006-12-20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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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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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5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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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1 |
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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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35 | | 2006-12-24 | 2006-12-24 17:48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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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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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5 | | 2006-12-28 | 2006-12-28 05:34 |
Herman's Hermits - I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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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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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5 | | 2006-12-28 | 2006-12-28 16:1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7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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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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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5 | 1 | 2007-04-14 | 2007-04-14 15:49 |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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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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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35 | | 2008-04-23 | 2008-04-23 09:21 |
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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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중에서/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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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36 | | 2005-04-22 | 2005-04-22 15:58 |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서 1장3절말씀 <!--작성한 글이 보여지는 부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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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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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6 | 1 | 2005-05-13 | 2005-05-13 00:2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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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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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6 | | 2005-05-27 | 2005-05-27 23:51 |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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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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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6 | | 2005-06-04 | 2005-06-04 20:23 |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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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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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6 | 1 | 2005-06-16 | 2005-06-16 14:19 |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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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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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6 | | 2005-07-20 | 2005-07-2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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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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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36 | | 2005-07-30 | 2005-07-30 20:39 |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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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고 싶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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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6 | | 2005-09-08 | 2005-09-08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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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가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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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6 | | 2005-09-21 | 2005-09-21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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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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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6 | | 2005-10-05 | 2005-10-05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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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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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6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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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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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6 | | 2005-10-16 | 2005-10-16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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