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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09
    번호
    시인이름
    글쓴이
    공지 오작교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2010-09-12 67594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2008-10-05 67195 62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2008-05-18 71896 73
    589   그리움 비 개인 오후 1
    장길산
    2009-07-21 1577 11
    588 강순구  가을 9월23일 추분
    바람과해
    2021-09-23 1578  
    587   사랑 안부가 그리운 날 1
    귀비
    2008-07-28 1578 14
    586 그리움 고향 집 7 file
    감나무
    2009-12-10 1581  
    585 김현숙  기타 거울 앞에서
    청풍명월
    2009-11-29 1584  
    584 시현  새와 바람 2
    동행
    2016-04-07 1585  
    583   사랑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오작교
    2009-08-03 1588 10
    582   가을 울음이 타는 가을강 3
    우먼
    2008-11-08 1598 14
    581   사랑 빈집 3
    장길산
    2008-11-20 1601 18
    580   희망 새와 나무 2
    은하수
    2009-01-22 1610 16
    579   여름 장마철에 읽는 시 3
    귀비
    2008-07-22 1612 13
    578   사랑 愛人 1
    귀비
    2008-12-03 1612 15
    577   고독 어디 우산을 놓고 오듯 1
    귀비
    2009-02-12 1613 14
    576 雪花 박현희  기타 어느덧 중년에 접어드니 5
    데보라
    2009-12-20 1615  
    575   기타 무럭무럭 구덩이 1
    동행
    2009-02-15 1618 14
    574   고독 그림자 1
    귀비
    2009-02-11 1619 11
    573   기타 주름 1
    은하수
    2009-07-06 1625 18
    572   기타 비에도 그림자가 있다 2
    귀비
    2009-07-12 1625 14
    571   기타 용서=사랑 4
    귀비
    2008-09-18 1626 21
    570 이해인  희망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은하수
    2009-09-17 16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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