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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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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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9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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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3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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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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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28 | | 2005-06-03 | 2005-06-03 22:14 |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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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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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8 | | 2005-06-25 | 2005-06-2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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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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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8 | | 2005-07-02 | 2005-07-02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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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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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28 | | 2005-08-28 | 2005-08-28 19:06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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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0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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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8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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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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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8 | | 2005-10-03 | 2005-10-03 09:52 |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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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8 |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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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8 | | 2005-10-21 | 2005-10-21 10:28 |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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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7 |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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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8 | | 2005-10-22 | 2005-10-22 03:0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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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6 |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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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28 | | 2005-11-02 | 2005-11-02 00:52 |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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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5 |
예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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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8 | | 2005-11-06 | 2005-11-06 14:02 |
♥ 즐겁고 복된 나날 되세요~~ ^^ 꽃향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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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사랑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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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28 | 1 | 2005-12-23 | 2005-12-23 15:16 |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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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강/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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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8 | | 2006-01-23 | 2006-01-2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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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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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1 | 2006-04-17 | 2006-04-17 10:56 |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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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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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8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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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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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8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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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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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8 | | 2006-05-26 | 2006-05-26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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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回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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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8 | | 2006-05-31 | 2006-05-31 11:1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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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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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2 | 2006-06-19 | 2006-06-19 18:44 |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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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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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28 | | 2006-06-20 | 2006-06-20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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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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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8 | | 2006-07-06 | 2006-07-06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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