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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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23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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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15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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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252 | | 2010-03-22 | 2010-03-22 23:17 |
63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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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93 | | 2005-09-17 | 2005-09-17 08:5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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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3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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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04 | | 2006-02-28 | 2006-02-28 08:4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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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2 |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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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121 | | 2005-06-29 | 2005-06-29 10:0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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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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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35 | | 2005-08-18 | 2005-08-18 13:30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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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0 |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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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02 | | 2005-04-29 | 2005-04-29 13:05 |
시낭송-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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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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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6 | | 2005-05-28 | 2005-05-28 09:20 |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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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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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06 | | 2005-05-28 | 2005-05-28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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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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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6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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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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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06 | | 2005-11-16 | 2005-11-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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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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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6 | | 2006-11-14 | 2006-11-14 17:42 |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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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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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6 | | 2007-01-07 | 2007-01-07 15:07 |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지금은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을 가꾸며 살고 있다 .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았고 가정이라는 꽃이 정말 향기로웠다 . 여름은 여름의 나름대로 하여간, 사시사철 가정은 쉼 하는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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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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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7 | | 2005-05-24 | 2005-05-24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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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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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7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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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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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07 | | 2005-06-06 | 2005-06-06 07:29 |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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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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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7 | | 2005-11-28 | 2005-11-28 10:34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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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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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08 | | 2005-06-07 | 2005-06-07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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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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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8 | | 2005-11-02 | 2005-11-02 00:52 |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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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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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08 | | 2006-12-28 | 2006-12-28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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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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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09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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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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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09 | | 2005-10-31 | 2005-10-31 21:29 |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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