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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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4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5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08   2010-03-22 2010-03-22 23:17
6294 안녕하세요.
꽃향기
225   2005-05-28 2005-05-28 11:05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6293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25   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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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2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25   2005-10-02 2005-10-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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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1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25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629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5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6289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25   2005-11-01 2005-11-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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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8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고등어
225   2005-11-04 2005-11-04 21:04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628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5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286 어느 가을 날...
메아리
225   2005-11-28 2005-11-28 10:34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6285 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하늘생각
225 1 2005-12-28 2005-12-28 22:48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628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5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6283 겨울 시장
이병주
225 1 2006-01-02 2006-01-02 07:15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6282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25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81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25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80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25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279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25   2006-05-12 2006-05-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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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8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25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277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25   2006-05-21 2006-05-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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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6 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25 1 2006-06-26 2006-06-26 16:48
..  
6275 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25   2006-07-13 2006-07-13 00:56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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