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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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92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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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0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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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0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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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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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5-12-10 | 2005-12-10 10:1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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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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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5-12-14 | 2005-12-14 21:06 |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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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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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5-12-20 | 2005-12-20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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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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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40 | 1 | 2005-12-28 | 2005-12-28 12:06 |
산다는 것은 松韻/李今順 산다는 것은, 잘려진 탯줄 따라 홀로의 길, 윤기 나던 젊음이 몰골로 바랠 줄이야 나만의 울타리 겹겹이 쌓아 상념의 이 지독한 외로움 한 점도 들지 못하게 할 것을, 빛나던 색색의 옷가지 너에게 또 너에게 벌거벗은 서러운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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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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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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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는 눈/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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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0 | | 2006-01-05 | 2006-01-05 14:21 |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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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 [내친구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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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01-06 | 2006-01-06 14:09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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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 소정 金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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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40 | | 2006-01-07 | 2006-01-07 08:38 |
올 한해도 좋은일만 이어지시고,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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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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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1-07 | 2006-01-07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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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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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40 | | 2006-01-15 | 2006-01-15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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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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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1-23 | 2006-01-23 06:59 |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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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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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0 | | 2006-01-23 | 2006-01-23 13:36 |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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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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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40 | | 2006-01-29 | 2006-01-29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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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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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2-06 | 2006-02-06 09: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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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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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2-18 | 2006-02-18 09:22 |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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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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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등대 | 240 | | 2006-04-19 | 2006-04-19 13:38 |
. 마중 - 김 자영 조심스럽게 気を付けながら 내딛는 살얼름같은 踏み出す薄く張った氷のような 이 기분을 그대는 この気持ちをあなたは 모르실 거예요 わからないでしょう 마음이 心が 말보다 앞서 言葉より先立って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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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행복/고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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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0 | | 2006-04-22 | 2006-04-22 00:54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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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하더이다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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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04-22 | 2006-04-22 10:48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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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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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40 | | 2006-04-30 | 2006-04-30 16:23 |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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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챙긴 추억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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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1 | 2006-05-06 | 2006-05-06 12:01 |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미처 챙기지 못한 추억 파란 하늘에 그려 놓고 멈추고 싶었다. 둘이는 아니었지만 그리움처럼 피어있는 꽃잎에 세월 건너 달려와 거친 숨으로 입맞춤하며 달콤한 추억을 생각해봤지 꽃잎 지기 전에 만나야 하는데 멈추어 버릴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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