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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 박임숙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21777
2005.04.28
22:37:54 (*.96.225.17)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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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 박임숙
꿈속에서만
불러볼 수밖에
입안에서 내 혀로 굴러보고픈
이름이여!
아끼고 아끼다.
입밖에 뱉도 못한 채
심장으로 역류하여
피가 돌고 나갈 공간이 없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솝우화처럼
빈 산과 들에 목 놓아 불러,
네 심장에
작은손톱만큼
내 이름이 들어갈 수 있다면
꽃으로 피어나리다.
한 떨기 무정화
안녕하세요...즐거운 주말되시고... 가정에달 5월 시작 잘하세요....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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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
10:48:58 (*.105.150.25)
오작교
고등어님.
님의 홈에를 갈 때마다
접속을 할 수가 없어 문앞에서 되돌아 오곤 합니다.
회원가입도 했고 비밀번호도 틀리지 않는데 자꾸만
틀리다고 하는 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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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 박임숙 꿈속에서만 불러볼 수밖에 입안에서 내 혀로 굴러보고픈 이름이여! 아끼고 아끼다. 입밖에 뱉도 못한 채 심장으로 역류하여 피가 돌고 나갈 공간이 없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솝우화처럼 빈 산과 들에 목 놓아 불러, 네 심장에 작은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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